집을 아무리 멋있게 지어도 지붕에 문제가 생기면 제구실을 할 수 없다. 건물이 아무리 크고 웅장해도 지붕이 허술하다면 쓸모가 없다. 사람이 활동하는 공간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지붕. 외관으로 보면 아름답고 실용성이 높아야 진짜 지붕이라고 할 수 있다.
지붕 공사 전문가에게 의뢰하지 않으면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버린다. 지붕 기능이 떨어져 2~3년 뒤에 보수공사를 해야 한다면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15여 년을 미장·방수·도장 등 1,300여 채를 시공하며 노하우를 쌓은 오성주택개발 박종만 대표는 “지붕개량공사 전문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건물의 수명을 늘리는 것이다”고 밝혔다.
미적 감각과 품질까지 혁신 추구, 지붕개량공사
집은 나이를 먹는다. 오래전에 지은 집과 건물은 낡기 시작한다. 그 징후가 가장 잘 나타나는 곳이 지붕이다. 지붕은 누수 방지, 온도 유지 등의 역할이 있지만 시간이 흘러 그 기능은 떨어진다.
오성주택개발 박종만 대표는 전국을 다니며 지붕개량 의뢰를 상담 및 시공하고 있다. 한옥, 다세대, 빌라, 교회, 공장 등 집과 건물의 수명 연장을 위해 옥상개량사업을 펼치고 있는 것. 이 기업은 안동지역과 영남권에서 유명해지기 시작해 지붕개량사업 의뢰가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다.
오성주택개발 박종만 대표는 “집과 건물이 노후될수록 방수 기능이 떨어져 삶의 질이 하락한다”며 “그렇다고 건물을 새로 짓거나 비전문가에게 옥상 개량, 지붕 개량을 맡기는 것은 여러모로 낭비와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지붕에 강철강판을 덧씌운 지붕개량공사와 방수공사를 주로 맡고 있다. 현장에서는 척척 호흡이 맞는 팀워크를 발휘해 완벽한 공사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옥상에 지붕 씌우기 공사로 건물의 미적 감각과 실용성을 동시에 살릴 수 있다.
오성주택개발의 고품질 시공 노하우
오성주택개발은 칼라강판 기와와 판넬 시공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집의 수명을 50년에서 최대 60년까지 연장하는, 고품질 시공을 추구하는 오성주택개발은 사용하는 부자재도 남다르다.
POSCO가 생산한 정품 칼라 강판, 금속기와, 아스팔트 슁글, 징크 판넬, 견고하면서 가벼운 포철 칼라강판 개량형 기와 등 최고급 부자재로 지붕 덧씌우기 작업을 진행한다. 오성주택개발이 사용하는 부자재는 색상 변질 또는 부식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 고객 만족도가 높다.
특히, 칼라 강판은 디자인이 아름다우면서 내구성이 뛰어나고 중량이 가벼워 인기가 많다. 칼라강판기와 지붕은 분진 차단, 오랜 수명, 소음 차단, 광음 흡수, 누수시 완벽 방수 등 장점이 많지만 고도의 숙련된 기술로 다뤄야 한다.
오성주택개발 박종만 대표는 이미 15여 년 옥상·지붕 개량 경험을 쌓아 공사 완성도를 높인 시공 장인으로 유명하다. 요즘처럼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는 여름철에 공사 문의가 더욱 급증한다.
박종만 대표는 “지붕 씌우기로 실외 온도와 실내 온도는 6~7℃까지 차이가 난다. 여름에는 외부보다 실내 온도가 6~7℃ 더 낮아 에어컨 등 냉방기 사용을 줄일 수 있다. 겨울철 역시 따뜻한 실내에서 지낼 수 있다”며 “집에 우산을 씌워주는 것과 같은 설비를 하면 실용성을 높이고 방수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오성주택개발은 철저한 A/S로도 유명하다. 꼼꼼한 시공, 합리적인 비용, 철저한 사후 관리를 철학으로 삼는 박 대표의 뚝심은 고객에게 신뢰감을 준다. 완벽한 하자 보증과 함께 평생 A/S를 약속해 고객은 안심하고 오성주택개발을 찾는다.
모두를 위한 지붕개량 전문 사업
오성주택개발 박종만 대표가 한 우물만 파는 뚝심은 국경을 넘어 중국까지 알려졌다. 실제로 중국에서 박종만 대표에게 노하우를 듣기 위해 찾아온 적도 있다. 이 기업이, 20~30년이 된 건물과 주택 공사에서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그의 영향력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전국에서 밀려드는 공사 의뢰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기부 활동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박 대표는 재능기부 봉사단체 ‘나눔과 기쁨’에 후원하며 소외계층 가정의 지붕개량공사에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다.
그는 집의 기초인 지붕을 바르게 세우는 것처럼 지역사회를 위해 주변을 돌아보는 것이 상식이라고 믿는다. 집은 인생과도 같다. 바른 집이 되기 위해 튼튼한 지붕이 필요한 것처럼, 세상에 바른 사람이 더 많아지기 위해 든든한 지원군이 필요하다.
그는 박학다식한 경험과 노하우로 힘들고 지친 이웃의 삶에 지붕이 되고 있다. 고객에게는 공간의 안식처를, 이웃에게는 꿈을 펼칠 마음의 여유를 선사한다. 다양한 곳에서 대한민국을 보호하는 지붕이 되고 있는 오성주택개발 박종만 대표의 내일을 응원한다. POST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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