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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잼 생황토·숯침대 강진규 대표

‘2026 대한민국 품질혁신 대상’ 생활침대 부문 수상  

[포스트21 뉴스=편집부] 2026년 새해를 맞아 건강한 수면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한층 높아지는 가운데, 골든잼 생황토·숯침대(대표 강진규)가 황토와 숯이라는 자연 소재를 중심으로 한 침대 라인업을 고도화하여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기존 황토 침대를 통해 ‘웰빙 건강 침대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이 기업은, 숯 침대 라인을 안정적으로 추가하며 ‘자연을 품은 수면’이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있다. 

강진규 대표는 새해를 맞은 소회에 대해 “2026년은 제품을 늘리는 해라기보다, 우리가 왜 침대를 만드는지 다시 질문하는 해”라며 “수면은 하루의 마무리가 아니라, 삶의 리듬을 회복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조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의 중요성을 뒤늦게 깨닫는 분들이 많은데, 침대가 그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자연 소재 침대의 역할을 강조했다.

9번 고온 소성 숯 침대, 기술로 완성한 숙면 환경

골든잼 생황토·숯침대의 가장 큰 특징은 원목을 활용한 수제 제작 방식이다. 대량 생산과 빠른 회전이 일반화된 침대 시장에서, 이 기업은 여전히 손이 많이 가는 제작 공정을 고수하며 장인 정신을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황토 침대로 쌓아온 신뢰를 중심으로 숯 침대 역시 동일한 제작 기술력을 적용해 품질의 완성도를 높였다. 강 대표는 “자연 소재는 제조 과정이 어렵고, 하나하나 주요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기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결국 사람의 손과 경험이 품질을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골든잼 생황토·제품 이미지

 

그는 또 “고객이 매일 사용하는 침대인 만큼, 제작 과정에서의 작은 차이가 수면의 편안함으로 그대로 이어진다”며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신경 쓰는 것이 장인 제품의 기준”이라고 덧붙였다. 숯 침대 라인은 골든잼 생황토·숯침대가 최근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분야다. 일반적으로 7번 소성 과정을 거치는 숯 침대와 달리, 이곳의 숯 침대는 9번의 고온 소성 과정을 통해 제작된다. 

 

여기에 40톤 압력의 프레스 가공을 더해 내구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강화했다. 숯이 가진 특유의 미세 구조와 온열 특성은 수면 중 몸의 긴장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휴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강 대표는 “숯 침대는 기능을 앞세운 제품이면서도 잠자는 공간의 분위기 자체를 바꾸는 고품질의 제품”이라며 “몸이 편안해야 마음도 함께 편히 쉬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들로부터 ‘잠드는 시간이 짧아졌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몸이 가볍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생황토 침대의 경쟁력 그리고 2026년을 향한 비전 

생황토 침대는 골든잼 황토·숯침대의 출발점이자 지금도 중심이 되는 제품군이다. 화학 코팅을 배제하고 순수 생황토만을 사용하는 원칙 아래, 황토 고유의 질감과 성질을 그대로 살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강 대표는 “황토는 색과 밀도가 일정하지 않아 다루기 매우 까다롭지만, 그만큼 자연 그대로의 에너지를 담고 있다”며 “오로지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제품 개발에만 매진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2026년에도 고객의 생활 환경과 수면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제작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윤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이 어떤 아침을 맞이하느냐”는 그의 말처럼, 골든잼 생황토·숯침대는 기능성 가구를 넘어 삶의 질을 고민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 대표는 “침대 하나가 하루를 보내는 힘이 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수면 철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골든잼 숯침대 제품 이미지


박람회·현장 소통 강화, 2026년 브랜드 신뢰 높이는 해

골든잼 황토·숯침대는 제품 완성도뿐 아니라,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 역시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강진규 대표는 2026년을 ‘현장에서 고객과의 만남의 해’로 정하고, 국내 가구 박람회 및 건강 관련 전시회 참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는 “침대는 설명보다 경험이 먼저인 제품”이라며 “전시 현장에서 고객의 반응을 직접 듣고, 불편함이나 니즈를 즉시 제품 개선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골든잼 생황토·숯침대는 박람회를 통해 축적된 피드백을 기반으로 소재 개발과 구조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 강 대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신뢰”라며 “2026년에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건강한 수면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스트21 뉴스 

대상 수상-솔로몬왕에 은총을 입은 술라미 여인


길섶에 뒹그는 돌멩이들, 너를 만난다. 무심히 지나친 발걸음 아래, 흔하다 여겼던 모습 속 가치 없다 여긴 그 이면에서 나는 문득 보았네. 가슴 깊이 품어온 영롱한 빛, 고요히 숨 쉬는 생명의 가치를.

굽이굽이 산길 돌아 너를 찾아 헤매고 나의 손길로 품에 안아 고이 빻으니 억겁의 시간이 빚어낸 오색 빛깔 돌가루가 되어 내 마음 위로 흐르네. 붓 대신 마음을 실어, 고운 돌빛으로 피워내니, 화폭 위에서 새로이 숨결 얻은 그대. 시간조차 잊은 영원의 색, 만년화로 불리며 태초의 약속처럼 그 빛 영원히 빛나네.

이 세상 무엇 하나 버릴 것 없구나. 작은 티끌에도 생명이 스며있으니. 홀로 빛나기보다 함께 어우러져 피어나는 조화로운 하모니여. 지친 영혼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고, 희망을 잃은 가슴에 다시 용기를 틔우네.

흙내음 짙은 돌빛 속에, 자연의 숨결이 깃드니. 나는 그대에게 치유와 더없는 행복을 건네네. 저마다 지닌 존재의 가치, 오롯이 화폭에 새겨 넣으니, 세상 만물의 거룩한 빛이여! 내 마음속에 영원히 숨 쉬네.

김기철 화백

 

수학여우 보람학원 차경선 대표

[포스트21 뉴스=편집부] 한때 해외에서 한국 학생들의 높은 수학 성적에 감탄하는 외국인들의 모습이 화제가 된 적 있다. 지금도 글로벌에서 한국 학생들의 수학 성적은 높게 나타나지만, 이는 주입식 교육으로 단순히 점수를 많이 받는 방법을 알게 된 학생들이 많은 것일 뿐, 실제로 수학적 능력이 뛰어난 학생들은 많지 않다. 

4년 연속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에서 보습 수학 부문 우수 학원으로 선정된 수학여우 보람학원(대표 차경선)은 이러한 기존 수학 교육의 맹점을 지적하며 무학년 통합 논리를 기반으로 한 커리큘럼으로 수학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교육기관이다.

'수학여우'가 제시하는 개념 중심 수학 공부법

우리는 수학이라는 학문을 왜 배우는 것일까. 학교와 교과서에서는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추상적 사고 능력과 창의력을 올려줘 인생의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대에 수학이 빛을 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렇다면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수학여우 보람학원 차경선 대표는 단순히 공식을 암기해 문제를 푸는 방법으로는 수학의 가장 큰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없다고 단언한다.


“제가 자주 하는 말인데요. 수학은 거대한 나무와 같습니다. 몇 개의 큰 흐름과 개념이 뿌리와 줄기처럼 단단히 자리잡고 있고, 여기에서 파생되어 다양한 과제들이 생기는 거죠” “즉, 핵심이 되는 몇 가지 개념과 흐름을 알면 문제 풀이가 생각보다 쉽다는 뜻입니다. 공식이나 암기를 통해 문제를 푸는 건 줄기나 뿌리를 무시하고 잔가지 끝에 달린 잎 하나에 집중하는 격입니다. 하나의 문제가 아닌, 전체를 보는 눈을 키워야 해요.” 차경선 대표는 학생들이 전체 수학을 관통하는 흐름을 이해하고 개념 간의 연관성을 이해하면 어려움이 훨씬 덜할 것이라는 조언을 건넸다.

4년 연속 KCIA 보습 수학부문 우수학원 선정

수학여우 보람학원은 ‘무학년 통합 계통도 수업’을 기반으로 모든 커리큘럼을 짜고 있다. 학년 구분 없이 초·중·고의 수학은 5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핵심 개념을 가르치는 것이다. 더불어 모든 수학 개념은 주입식으로 머리에 암기시키는 게 아니라, 학생이 근본적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천천히 맞춤형으로 교육한다. 수학을 숫자가 아닌 언어로 인식하게 하며 학생들이 자신이 배운 개념과 이유를 직접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수학을 설명한다. 그래서 고등학생임에도 초등학교 수학의 개념을 다시 공부하며 개념을 보충하는 학생들이 많다. 


“개념 학습만 철저히 해도 초·중·고 수학은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교육생 중에 처음 학원을 방문했을 때는 한 문제도 풀지 못했던 중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천천히 개념을 익히고 훈련한 결과, 3학년이 되었을 때는 96점이라는 점수를 받았어요” “대부분의 학생들은 의지가 없는 것이 아니라 수학을 푸는 방법을 모르고 재미가 없으니까 공부를 하지 않는 겁니다. 방법을 알려주고 동기부여를 해주면 아이들은 드라마틱하게 변하죠” 

소비자들의 만족으로 입증된 경쟁력

많은 학생들의 수학 성적을 끌어올리고, 수학에 흥미를 가져다 준 수학여우 보람학원은 다양한 수상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에서 4년 연속 보습 수학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건 큰 영광 중 하나였다.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는 매년 초에 전국 주요 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우수 교육 시설을 선정하는 평가 방법 중 하나다. 시설 편의성이나 성취 만족도, 교육의 체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소비자들이 직접 판단한 내용을 평가에 반영한다는 것이다. 지난 2월, 수학여우 보람학원은 여기서 우수학원 평가를 받았다. 

수학여우 보람학원


무려 4년 연속으로 지역 내 정상의 학원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2022~2024년 HME 전국 수학 학력평가에서 상반기와 하반기 모두 우수 지도 교사상과 HMC 전국 해법 수학 경시대회 최우수 지도 교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많은 성과를 내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수학여우 보람학원이지만, 차경선 대표는 “그저, 우리 학원에서의 경험으로 학생들이 수학을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의력과 논리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21세기 현대 시대, 수학여우 보람학원은 수학을 언어처럼 받아들이는 학생들을 양성하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수학 고민의 해결사로 우뚝 서고 있다. 

 

포스트21 뉴스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박기광 대표


[포스트21 뉴스=편집부] 내가 처음 지적이라는 분야에 문을 두드린 것은 4년제 대학에 국내 최초로 신설된 국립강원대학교 법경대학 지적학과에 입학하게 된 1978년이었다. 그 시절만 해도 ‘지적학’이라는 학문은 사람들에게 낯설고 생소한 단어였다. 주변에서는 왜 하필 이런 길을 택했느냐는 질문을 수없이 받았다. 그러나 나의 눈에는 토지와 경계 그리고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권리가 곧 삶의 근본이라는 사실이 선명히 보였다.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소유권을 보호하는 일이야말로 국가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길이라는 확신이 내 발걸음을 이끌었다. 

이후 20년 가까이 대한지적공사에서 근무하며 지적측량의 기틀을 다졌고, 또 다시 민간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지적측량업을 등록하여 20여 년간 지적측량을 수행하며 이 길을 평생의 사명으로 삼았다. 돌이켜보면 지적과 인연을 맺은 지 47년이 지난 내 인생은 지적이라는 단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 같은 것이다. 때로는 버겁고 외로운 길이었으나, 국토의 효율적 관리 및 국민의 소유권 보호와 직결된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나를 굳게 지탱해 주었다.

민간 주도 지적측량, 나의 삶과 꿈

공공기관의 독점적 구조 속에서 수십 년간 지적측량 산업이 진행되어온 현실은 늘 나를 고민하게 했다. 국민이 소유한 토지는 국민의 것이며, 이를 측량하고 관리하는 일 또한 국민이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소신은 변함없었다. 나는 오랫동안 법과 제도의 장벽 앞에서 싸워왔다. 헌법소원에 참여했고, 새로운 법률 제정과 개정을 위해 국회를 수없이 오갔다. 때로는 헛수고처럼 보이는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굴하지 않았다. 


국민의 선택권과 알 권리를 되찾는 일이 단 한 번의 방문으로 끝날 수 없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지적측량 그 안에는 국민의 삶이 있고, 집과 토지, 세대를 이어온 생애의 기록이 담겨 있다. 나는 그 현실을 결코 잊은 적이 없다. 그래서 지금도 여전히 제도권의 벽을 두드리고 있다. 언젠가는 토지 소유자의 토지 경계가 정확하게 지켜지고, 억울한 분쟁이 사라지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는 믿음으로 말이다. 

기술의 진화와 나의 또 다른 도전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21세기 기술은 상상 이상의 속도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드론으로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보는 일은 이제 일상이 되었고, 앞으로 인공지능은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경계를 찾아내는 능력을 갖출 것이다. 필자는 이 변화에 대해 기대감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기술의 진보는 국민에게 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길이기 때문이다. 내가 걸어온 지난 세월은 종이 도면과 발로 뛰는 현장이었지만, 이제는 디지털 플랫폼과 데이터 공유라는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고 있다. 


지적정보가 특정 전문가의 서랍 속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국민 누구나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시대. 그것이 내가 꿈꾸는 지적측량의 미래다. 이러한 전환 속에서 나는 지적측량 기술자에 머무르지 않고, 시대의 길잡이가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 젊은 MZ 세대가 이 산업을 새롭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필자는 나의 노하우를 나누고 길을 열어주고자 한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나는 이제 ‘민간 주도 지적측량’이라는 깃발을 다시 높이 들고자 한다. 공공과 민간은 대립하는 존재가 아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보완하며, 국민에게 최선의 결과를 돌려주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 공공이 혼자 모든 목표를 이룰 수는 없다. 민간의 참여와 역량이 더해질 때 비로소 국토는 더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다. 그 길의 한가운데에서 나는 여전히 나의 사명을 다하고 싶다. 지적측량 산업은 국가 인프라의 기초이자 국민 재산권의 보루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이 길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긴 세월을 걸어왔지만, 여전히 내 가슴은 초심의 열정으로 뜨겁다. 국민의 권리를 지키는 그 순간까지, 나의 지적측량 업의 행보는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이 산업의 역사를 정리하는 날이 오면 나는 조용히 말하고 싶다. “나는 단지, 지적측량을 수행하며 제도의 발전을 위해 나의 생애를 바쳤을 뿐”이라고. 

포스트21 뉴스 

동서울 승마클럽


박월자 대표, “바우처카드 고객 증가, 생활 힐링 만끽” 

[포스트21 뉴스=편집부] 바쁜 도심의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 자연과 교감하며 진정한 힐링을 선사하는 곳이 있다. 바로 동서울 승마클럽이다. 잠실에서 불과 20여 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박월자 대표의 승마 철학 아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늘어나는 ‘바우처 카드 이용 고객’들로 활기가 넘치며, 승마가 생활 속 힐링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동서울 승마클럽은 어떻게 도시인들의 지친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을까?

지친 몸과 마음에 진정한 휴식 제공

동서울 승마클럽은 도심과 가까운 입지적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승마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말을 타고 달리는 상상은 언제나 우리를 설레게 한다. 이러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곳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평일에도 퇴근 후나 주말 나들이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이곳은 지친 몸과 마음에 진정한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 플레이스’를 지향한다. 초보자들도 쉽게 승마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동서울 승마클럽 박월자 대표

 

한 고객은 “기본적인 승마교육을 충분히 받고 바로 말에 올라탔는데, 지루할 틈 없이 바로 실전에 돌입하는 게 정말 좋았다”고 전하며, 동서울 승마클럽의 운영 방식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는 승마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말과의 교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박월자 대표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동서울 승마클럽의 핵심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구보 아카데미'는 승마의 정수로 불리는 구보(갤럽) 승마를 필수적으로 제공한다. 이는 승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기술 습득을 목표로 한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말과의 호흡을 맞추고, 리듬을 타는 법을 익히며 진정한 승마의 묘미를 느끼게 해준다. 최근 구보 아카데미는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며 회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바로 교육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새로운 '백마'의 입양 소식이다. 이 백마는 아카데미의 성장과 발전을 상징하고 있는 가운데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연 속에서 발견하는 건강과 평화

승마는 전신 운동이자 정신 수양의 과정이다. 동서울 승마클럽은 이러한 승마의 다면적인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말을 타고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경험은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신체적 활동과 더불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얻는 정서적 안정감은 그 어떤 활동보다 강력한 힐링 효과를 가져다준다. 많은 사람들이 승마가, 몸에 무리가 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승마는 모든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포괄적인 생활 스포츠이다. 

동서울 승마클럽

 

물론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자세와 움직임으로 다소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한 고객은 승마 체험 후 "생각보다 운동이 엄청 많이 되는데, 특히 속보와 좌속보를 할 때 허벅지 안쪽을 많이 쓰게 되고 코어에 힘이 많이 필요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동서울 승마클럽은 적절한 교육과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며 신체적 부담은 줄이고 승마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고 있다. 

동서울 승마클럽은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말과 함께하는 경험은 서로에게 더욱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선사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승마는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승마를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승마는 한번 시작하면 지속적인 흥미를 유발해 삶의 활력소가 된다. 동서울 승마클럽의 친절한 분위기도 고객들의 재방문을 이끄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이다.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연중무휴 운영

동서울 승마클럽은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연중무휴(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고 있어, 언제든 편리한 시간에 승마를 즐길 수 있다. 승마를 통해 얻는 스트레스 해소와 자신감 향상 외에도 사회적 교류와 팀워크 증진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최근에는 고객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하며 클럽의 소식과 프로그램을 더욱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박월자 대표가 추구하는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의 일환으로, 보다 효율적인 정보 제공과 실시간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는 노력이다. 앞으로도 동서울 승마클럽이 더 많은 이들에게 말과 함께하는 행복을 전하며,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공간으로 계속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포스트21 뉴스 





사진제공 토탈하키제이


국가대표에서 교육자로…. ‘레전드’의 두 번째 라이프
2025 한국의 오피니언 리더 대상 수상 

[포스트21 뉴스=편집부] 빙판 위를 미끄러지듯 질주하는 선수들, 날카로운 스틱과 민첩한 판단이 맞물리며 펼쳐지는 화끈한 아이스하키 경기. 이 빠르고 정교한 스포츠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체력과 기술 그리고 인성을 동시에 기르는 이상적인 청소년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에 위치한 유소년 전문 아이스하키 교육기관 ‘토탈하키제이’(대표 이권재)는 이 같은 이상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최초 미니 링크에 친환경 전기 정빙기 도입

‘토탈하키제이’는 전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이자 2007년 장춘 동계 아시안게임 동메달 주역 그리고 HL안양 프로팀 출신의 이권재 대표가 2019년 설립한 기관이다. 그는 선수 은퇴 후 지도자의 길로 들어서며, 국내 아이스하키 저변 확대와 유소년 인재 양성에 인생의 새로운 목표를 설정했다. 2025년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하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이 대표는 현재 분당아이스아레나 및 성남토탈하키제이의 대표이자, 토탈하키제이의 총괄 코치를 맡고 있다. 이권재 대표의 철학은 명확하다.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고 있는 것.

이권재 대표 유소년과 함께 기념사진


실제로 토탈하키제이는 경기력 향상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집중력, 체력, 협동심, 리더십 등을 아우르는 교육 방식을 운영 중이다. 아이스하키의 기초인 스케이팅과 스틱 컨트롤부터 시작해 드리블, 패스, 미니 게임 등 단계별 심화 커리큘럼을 통해 실전 감각을 체계적으로 훈련시킨다. 이곳의 강사진 역시 화려하다. 국가대표 및 실업리그 출신 등 전문성을 갖춘 강사 10여 명이 상주하며, 유소년부터 초중고,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1:1 개인 및 그룹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강사들은 아이들의 심리와 발달 단계까지 이해하는 멘토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토탈하키제이의 중심에는 ‘분당아이스아레나’가 있다. 2019년 6월 1일 개장한 이 링크장은 국내 최초로 미니 링크에 친환경 전기 정빙기를 도입하며 지속가능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엘리트 양성반 운영…. 대표팀 선수 7명 배출의 성과

길이 28m, 폭 15m의 규모로, 도심 속 접근성과 함께 부모가 자녀 수업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참관 공간까지 갖춰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그 결과 솔라베어스, 트레져스, 레오파드 등 다양한 유소년 클럽들이 이곳을 훈련 거점으로 삼고 있다. 

 

특히 매년 개최되는 ‘분당 아이스 아레나배 아이스하키 꿈나무 대축제’는 토탈하키제이 교육과정의 정점을 이루는 무대다. 실제 경기처럼 훈련받은 아이들은 이 대회를 통해 실력을 검증받고, 경기 경험을 쌓으며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 성적에 따른 선별 없이 모두에게 출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스포츠 교육의 본질인 ‘과정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사진제공 토탈하키제이

엘리트 육성에도 공을 들이는 이권재 대표는, 학년별로 톱 레벨의 선수들을 모아 별도의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그 결과 지금까지 총 7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으며, 캐나다 랭리 아카데미 AAA팀으로 진출한 사례도 있다. 이권재 대표는 “아이들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훈련은 힘들 수 있지만, 이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성취를 경험하는 것이 아이스하키 교육의 진정한 가치”라고 말했다. 

스포츠와 학업의 조화 이룬 롤모델로 회자

또한 교육 외적인 측면에서도 토탈하키제이는 눈에 띈다. 2024년 서울대에 진학한 이은지 선수는 아이스하키 선수이면서 학업에도 뛰어난 성과를 거둔 사례로, 스포츠와 학업의 조화를 이룬 롤모델로 회자되고 있다. 이권재 대표는 이를 언급하며 “아이들이 운동을 통해 배우는 자기 관리 능력과 집중력은 학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토탈하키제이는 아이들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스포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사진제공 토탈하키제이

이권재 대표는 끝으로 “분당아이스아레나와 토탈하키제이가 유소년 아이스하키 교육의 중심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향후에는 더 많은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삶을 배우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체계적인 커리큘럼, 전문 지도자, 환경 친화적 시설 그리고 무엇보다 인성과 스포츠 정신을 중시하는 교육 철학. 이 모든 요소가 어우러진 토탈하키제이야말로, 한국 유소년 아이스하키의 밝은 미래를 이끄는 진정한 메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이권재 대표는 토탈하키제이의 유소년 아이스하키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 매체로부터 2025 한국의 오피니언 리더 대상을 수상한다. 

포스트21 뉴스


(주)나무집사랑 강산택 대표

 

“건축은 이제 건축주의 시대” ㈜나무집사랑의 건축문화 혁신
강산택 대표, “투명한 집짓기, 신뢰로 짓는다” 

“건축은 시공사의 것이 아니라 건축주의 것입니다. 건축주는 더 이상 관객이 아니라, 무대 위의 주인공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투명하고 공정한 구조로, 건축의 주도권을 되찾아드립니다. 건축이 삶을 담는 그릇이라면, 그 삶의 주인은 바로 당신입니다. (주)나무집사랑은 오늘도 ‘건축문화의 전환점’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건축은 철학이다” 고객중심 건축환경 앞장 

국내 건축업계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나무집사랑이 주목받고 있다. 목조주택 시공 메이커로 알려진 이 기업은 건축비 직불제 시스템을 통해 주택 건축의 구조적 신뢰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권익을 극대화하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제는 이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통한옥 건축 분야까지 진출을 예고하면서, 보다 넓은 영역에서 건축 혁신을 실현할 계획이다.  ㈜나무집사랑의 직불제 시스템은 기존의 불투명한 건축비 구조를 철저히 해체하고, 자재 구입처와 단가, 시공 인건비까지 투명하게 공개한다. 건축주는 건축에 필요한 자재비를 자재 업체에 직접 송금하고, 목수 임금 역시 주급으로 직접 지급한다. 회사는 이 모든 흐름을 관리하면서, 소정의 건축 이익만을 수취한다.


이러한 구조는 건축주가 실질적인 ‘주인’의 위치에 서서 집을 짓는 드문 사례로, 소비자 중심의 건축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나무집사랑 강산택 대표는 “이제는 건축주가 주체가 되는 시대이다. 우리는 소비자가 원하는 집을 소비자의 방식으로 지을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일 뿐”이라며, “직불제를 중심으로 한 건축 생태계의 투명화가 결국 대한민국 건축문화의 수준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건축은 사람의 삶과 철학을 짓는 일”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본 기업은 건축의 본질을 되살리는 일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공은 완벽하게, 비용은 정직하게” 

㈜나무집사랑이 특히 강조하는 것은 단지 비용의 투명성에 그치지 않는다. 실제 현장의 시공력 역시 기존 관행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모든 시공에는 목수 책임 실명제를 도입해 각 공정에 참여한 작업자와 작업시간, 공정 내용을 사진과 함께 기록해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개한다.

 

그 결과, 건축주는 매일 현장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고,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정확한 책임 소재를 파악할 수 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10년 AS 보장이다. 이는 일반적인 마케팅 문구가 아니라, 시공자와 회사 모두의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상징한다. 2024년부터는 주택 유지보수 상시 서비스도 유료로 제공하고 있어, 건축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직불제를 시행하면서 시공팀이 현장 중심으로 일에 집중할 수 있고, 그만큼 시공의 완성도와 책임감도 강화되었다. 강산택 대표는 “건축은 결과 못지않게 과정이 중요하다. 그래서 본 기업은 매일의 시공을 기록하고 공개하는 책임 문화를 만들었다”며, “이 시스템은 목수들에게도 자긍심을 주고, 건축주에게는 신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A/S는 자사의 자신 있게 책임지는 결과물이며, 그만큼 우리의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직불제로 더 투명하게, 더 똑똑하게…. 

㈜나무집사랑의 시스템은 건축주의 권한을 대폭 확대한다. 일반적인 건축 방식에서는 시공 과정 전반이 업체의 재량에 따라 결정되지만, 직불제에서는 디자인, 자재, 결제까지 건축주가 직접 선택하고 결정하게 된다. 특히 자재 선택의 경우, 건축주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가격과 품질을 비교한 뒤 선택하도록 안내하고 있어, 건축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는 효과도 있다. 

강화 국화

 

이처럼 “몰라서 손해 보는 건축”이 아닌, “아는 만큼 이익이 되는 건축”을 실현하며, 실제로 건축에 대한 경험이 없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매일매일의 공정과 자재 정보를 건축주와 공유하며, 계약 단계에서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소통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관계가 유지되고 있다. 

건축주는 굳이 현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되며, 현장 팀장과 목수들이 각 공정의 의미와 진행 상황을 꾸준히 설명해주는 시스템 덕분에, 단 한 번의 건축 경험만으로도 수준 높은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자재 대부분은 고품질 수입 제품으로 검증된 시험 성적서를 제공하고, 준공 시 관공서 제출까지 책임지고 진행된다. 강산택 대표는 “건축은 더 이상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건축주가 자신의 집을 만드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건축주가 직접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건축에 대한 권한을 대폭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무집사랑의 시스템은 투명한 비용 공개와 함께 건축 전반에 걸쳐 고객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이러한 방식이 건축주에게 신뢰를 주고, 만족도를 높이는 원동력이 된다”고 덧붙였다. “매일 현장과 공정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써, 건축주가 보다 더 큰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도 했다.

고단열 목조주택에서 전통한옥까지 확대 

최근 ㈜나무집사랑은 기존의 고단열 목조주택 전문 영역을 넘어, 전통한옥 건축 분야로도 영역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택의 형태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전통 건축 방식에 현대적인 시공 시스템을 결합하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자재 선택의 자유, 공정 공개, 직불제, 10년 AS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한 채, 한옥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현해 낸다는 것이다. 

가평 행현

 

이로써 한옥 역시 “비싸고 어려운 건축물”이 아니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접근 가능한 주거 형태로 탈바꿈할 가능성이 커졌다. ㈜나무집사랑은 향후 전통 건축에 대한 보수·보강 프로젝트까지 염두에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옥의 문화적 가치 보존과 대중화를 동시에 실현할 계획이다. 

건축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고 있는 ㈜나무집사랑의 이 같은 행보는 소비자 중심의 주택문화 확산뿐 아니라, 건축업계 전반의 체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축은 모든 사람의 이해와 참여 속에서 만들어지는 삶의 터전임을 이 회사는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나무집사랑은 고객과 예비 건축주를 대상으로 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 세미나에서는 건축비 직불제의 개념부터 실제 건축 사례, 자재 선택 요령까지 실질적인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실무 지식을 통해 건축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신뢰를 형성할 수 있다. 특히 세미나 이후 계약 전환율도 높아, 회사와 고객 모두에게 유익한 기회가 되고 있다. 향후에는 전통한옥 건축에 대한 세미나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인터뷰]  

Q: 최근 건축 시장에서 ‘직영공사’가 화두죠. 

A: 직영공사는 건축주의 주도성과 신뢰를 회복하는 방식입니다. (주)나무집사랑은 직영공사를 ‘건축의 투명성’이라고 표현합니다. 고객은 각 공정에 직접 참여하여 자재와 인력을 선택하고, 모든 비용의 흐름이 투명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고객을 위한 건축 코디네이터이자 매니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건축비 직불제 운영의 실질적인 장점이라면. 

A: 건축비 직불제는 공정별 대금이 직접 투명하게 지급되어, 중간 마진이나 불분명한 견적이 제거됩니다. 자재업체, 기능공, 협력업체 등과 직접 계약하며, 모든 견적을 사전에 오픈하고 세부 내역서를 고객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은 각 공정의 진행 상황과 비용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건축주가 직접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투명한 정보 제공을 기반으로, 건축 과정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키죠.

동두천


Q: 건축 매니지먼트를 추구하는 점이 독특합니다. 

A: 다수의 시공사가 결국 비용과 이윤의 틀 안에서 고객과 충돌을 겪는 반면, 저희는 오로지 고객의 편에 서서 전체 과정을 설계하고 조율합니다. 건축은 개인의 삶을 담는 가장 중요한 구조물이기에, 더 이상 시공사 중심의 산업 구조에만 의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Q: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열고 계시죠?

A: 세미나는 ‘건축 수업’입니다. 건축 전반에 대한 기본 개념, 직영공사의 핵심 이해, 실제 사례 분석, 자재 선정 방법, 공정 관리 요령 등을 교육하고 있어요. 정기적으로 열리며, 실제 건축을 진행 중인 고객들과 예비 건축주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토론과 정보 교환이 이루어집니다.

Q: 시공사가 없는 구조에서 하자 책임은 어떻게 보장되나요?

A: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시공사가 없다고 해서 책임이 사라지면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각 협력 업체와의 계약서에 ‘책임공정제’를 명시하고, 하자 보증 및 A/S를 개별 단위로 설정하고 있지요. 더불어, 모든 과정은 기록되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립적 감리 전문가를 배정하여 시공 품질을 이중으로 점검하는 것도 저희의 시스템입니다. 

가평 대곡


Q: 고객 중에는 건축 경험이 전무한 일반인도 많을 텐데. 

A: 그렇습니다. 따라서 (주)나무집사랑은 처음부터 ‘비건축인을 위한 건축 매니지먼트’를 지향해왔고, 이를 위한 사전 교육, 자료 제공, 현장 동행, 전문가 연결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또한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 고객이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하며, 우리가 컨설팅 역할을 맡아 부담을 줄여줍니다. 고객이 직접 선택하고 판단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Q: 귀사가 지향하는 건축 문화의 방향은 무엇인가요?

A: 최종 목표는 ‘건축주 중심의 건축 문화’를 한국에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향후에는 지역별 건축 매니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비수도권 고객들을 위한 온라인 상담 및 자료 공유 플랫폼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친환경 건축, 지역 자재 활용, 전통 건축 복원 등 새로운 흐름을 접목하여 보다 깊이 있는 건축 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포스트21 뉴스 



“새해에는 나도 한번 해볼까~” 생활 승마 스포츠 인기  

[포스트21 뉴스=편집부] 동서울 승마클럽 박월자 대표는 최근 바우처카드를 이용해 승마를 즐기는 고객이 70~80%에 달한다고 전했다. “자기 부담으로 승마를 이용하는 고객도 있는 반면, 정부에서 지원하는 바우처카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승마를 체험하고 있다”며, “생활 승마를 통해 고객들이 건강과 힐링을 체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 클럽은 계속해서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다양한 승마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 새해를 맞아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이곳 동서울 승마클럽. 삶에 지친 우리에게 새 출발이라는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혼자서도, 단체로도 즐길 수 있는 생활 승마 인기 

현재 승마는 현대인을 위한 운동이기보다는 특별한 취미, 고급 스포츠 등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전문 선수로 전향하는 목적이 아닌 이상, 승마 역시 그리 어렵지 않은, 보편적인 운동에 속한다. 마찬가지로 고급 취미, 고급 운동으로 알려진 골프보다 비용적으로 저렴하기에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편하게 시도해볼 수 있다. 

 

신체 교정에도 효과를 보이고 있어 일석이조라는 해석이다. 승마 특성상, 올곧은 자세를 항상 유지하며 타야 하는데 이를 통해 신체 교정 효과를 내는 것이다. 한 회원은 “운동 삼아 오랜 시간 승마를 하다 보니 평소 앓고 있던 디스크 문제가 해결되었다, 재활운동 측면에서도 승마를 추천한다”는 뜻을 전했다. 

초반에는 말의 기원, 승마의 역사, 초보자를 위한 안전교육, 말과 친해지는 방법 등을 설명하고 기승을 시작한다. 추후, 구보 스킬까지 가능하게 되면 취미 그 이상으로 능숙하게 승마를 이어갈 수 있다. 강습 1회차 기준 30분~4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개인마다 편차가 있기 때문에 강습 시간은 맞춤형으로 들어간다. 꼭 소수로 진행되는 것만도 아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써 학교 단체, 회사 단체 등 다양한 곳에서 생활 승마체험을 신청하여 체험하고 있다. 혼자서 시작하기 어려울 경우, 위와 같은 출장 강습을 통해 단체로 배우고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오랜 시간 사랑받을 수밖에 없었던 만인의 스포츠

기원전 4,000년경 아시리아·바빌로니아 지역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승마는 여전히 인류에게 큰 사랑을 받는 역사적인 스포츠다. 오늘날 가장 오래된 스포츠로도 기록되어 있다. 승마는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행위 이상으로 말과 직접 교감을 한다거나 푸른 자연을 누비는 등 평소에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해소하는 데도 꽤 효과적이다. 

 

동서울 승마클럽 박월자 대표는 “쳇바퀴 같은 일상을 보내다 보면 스트레스를 해소할 만한 신선한 일이 필요한데 그때 건강한 취미를 가지려고 승마를 선택하는 직장인분들이 부쩍 늘었다”며 “특히 사회생활에서 묵혀둔 직장 스트레스, 업무 스트레스를 떨칠 수 있어 좋다는 평이 많이 들린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사람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친구나 연인 등 사람으로부터 위로받고 털어놓는 것도 좋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잡생각을 떨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에게는 배움을, 가족끼리 새 추억을 

우리네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교류’다. 언어적 소통, 비언어적 소통을 주고받으며 나를 알고 상대를 알고 서로를 포용하는 과정을 거친다. 한창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에게 있어 한 생명과의 교류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교육과제 중 하나다. 특히 대동물과의 교감, 교류는 일상에서 쉽사리 경험해볼 수 없는 일이다.

동서울 승마클럽 박월자 대표

 

이런 가운데 5세 이상의 아이일 경우 승마가 가능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말과 교감하며 승마를 배워볼 수가 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가족 간의 생활 승마 경험은 단순 스포츠 그 이상의 가치로 남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가족 취미로도 서서히 주목받기 시작했다. 

전자기기 사용이 당연시되면서 아이들이 자연에서 뛰놀 만한 기회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요즘, 배움의 장이자 추억 쌓기 일환으로써 승마를 선택해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나가는 추세다. 실제로 현장에서 부모 자녀 간에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얘기도 하고, 서로 도움을 주면서 일상에서 쌓지 못했던 유대감을 쌓아가게 된다. 가족 단위로 움직일 경우를 고려해 접근성도 갖추었다. 

 

잠실에서 차량으로 이동 시 2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여 가족끼리, 친척끼리 한 차를 타고 오고 가기에도 좋다. 때로는 실내에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필요하지만 위와 같이 가족건강도 챙기고 유의미한 추억을 만드는 것이 필요한 타이밍이 있다. 

이같이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동서울 승마클럽은 2025년 신년에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천로에 위치한 동서울 승마클럽은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활짝 열려있다. 네이버 검색을 통해 연락처 및 자세한 안내 사항이 확인 가능하다. 2025년 한 해 동안, 새로운 운동과 취미, 사랑하는 사람과의 특별한 추억거리를 쌓고 싶다면 ‘생활 승마’를 선택해 건강과 힐링,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포스트21 뉴스 

세필 명인 일충 송병주 선생 수상

 

“글씨는 사람의 얼굴”···. 세필 명인 송병주 선생의 철학과 예술

[포스트21 뉴스=편집부] “글씨는 사람의 얼굴입니다.” 세필 분야의 대한명인 송병주 선생은 이렇게 설명하며 글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 선생은 2025년 새해를 맞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글씨가 단순한 글자가 아니라 사람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내는 중요한 표현 방법임을 역설했다. 그는 특히, 세필 서예의 예술적 가치를 강조하며, 글씨를 통해 사람의 내면을 드러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그는 지난 2014년 대한민국 대한명인 제415호로 선정된 이후, 대전 지역과 전국을 오가며 세필 예술을 널리 알리고 있다. ‘세필’이란 가는 붓으로 정교하게 쓰는 글씨를 뜻하는데 조선시대 왕궁 사관들이 사용하던 전통 기법에 뿌리를 두고 있다. 

사진 출처- 대전 CMB 뉴스


송 명인은 “글씨는 그저 문자에 불과하지 않는다”며 “그것은 사람의 내면과 품격을 나타내는 하나의 표현”이라고 자신의 철학을 나누었다. 그는 유년 시절부터 글 쓰기에 매료되었고, 그때부터 세필의 깊이를 느끼기 시작했다고 한다. 일찍부터 글씨가 가진 힘에 대해 깨달았고 잘 쓴 글씨는 보는 이에게 감동을 주며, 나아가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21세기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메일이나 메시지로 소통하는 일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글씨가 그 어떤 형식보다도 사람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오랜 세월 동안 갈고닦은 내공과 깊은 철학을 중심으로, 그는 대한민국 세필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국가고시부터 논술까지, 악필 교정으로 삶의 변화를’  

송병주 명인은 대한민국 대한명인회 대전 지회장을 맡아 지역 명인들과의 교류를 이끌고 있다. 대한민국 명인회는 각 분야에서 단 한 명의 명인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송 명인은 세필 분야에서 명인으로 추대받았다. 그는 이 명예를 유지하며, 명인 간의 화합과 소통을 중요시한다고 밝혔다. 명인회는 각기 다른 전통 예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우리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보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일충 송병주 명인 작품 이미지


송 명인은 글씨의 열정을 기반으로 대전 평생교육진흥원 대전 시민대학 설립 당시인 2014년 1월부터 시작해 2024년 12월까지 10년동안 대전시민들에게 재능기부와 강의를 진행했고, 대전광역시 유성구 평생학습원, 대전 사립학원에서도 아이들의 악필교정 강의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금년 2025년 부터는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에 위치한 대한명인 글씨교정학원에 전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글씨를 배우려는 연령층이 다양한 가운데 특히 국가고시 준비생과 행정고시, 기술사, 감정평가사 등을 준비하는 이들과 주관식 논술 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글씨를 직접 써야 하기 때문에 악필 교정을 위해 송 명인을 찾고 있다.

세필로 전하는 화합의 염원, 송병주 명인의 독창적 미학

평화를 담은 송병주 명인의 세필 작품은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는 ‘한반도 평화 통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한 작품으로, 글씨와 서각의 조화를 통해 깊은 의미를 전달하며,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작품은 그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평가받고 있다. 

 

송 명인은 이 작품에 대해 “우리 민족의 평화와 화합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공감하고 희망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송 명인은 작품 활동을 기반으로 세필의 미학을 탐구하며, 그 깊은 뜻을 세대를 아우르는 가르침으로 전하고 있다. 우리의 글씨는 과거의 유산이자 미래의 자산이다. 전통을 지키되,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새로움을 만들어가고 있는 송 명인의 열정이 주목받고 있다. 

40년의 열정, “글씨는 끝 없는 예술”

40여 년 동안 글씨를 써온 송병주 명인은 여전히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며, 매일같이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글씨체에 대한 사람들의 취향도 각기 다르다고 설명한 송 명인은, “정자체를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경사체나 고딕체를 선호하는 분도 많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글씨체가 다양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송 명인이 강조한 가장 기본이 되는 글씨체는 바로 정자체였다. 그는 “정자체는 글씨체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쓰기가 가장 어렵다”며 “정자체를 통해 지필법과 손의 악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일충 송병주 명인 작품 이미지


세종시에서 글씨 교정 학원을 운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송병주 선생은, 대한글씨검정교육회의 체계적인 교육법에 자신의 노하우를 접목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6판(18,000부)까지 인쇄된 베스트셀러, <대한명인이 알려주는 악필교정 노트 ‘바른 손 글씨 연습 노트’>의 저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국내 유일의 세필 명인으로 그동안 옥조근정훈장, 국무총리 표창, 국토교통부 장관,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 대전광역시장 표창, 국회의원 공로상, 대한명인회 감사장,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등 각종 문화예술계에서 부여하는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세필의 예술성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40여 년이라는 세월에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글씨에 매진하는 송병주 명인의 이야기는, 글씨를 향한 그의 끝없는 사랑과 노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포스트21 뉴스 


㈜다담에코 주국준 대표 어워드 수상


㈜다담에코, 천연 식물성 친환경 용기로 탄소중립 선도
R&D개발 투자 적극유치···. 2025년 도약하는 원년의 해 전망 
  
㈜다담에코는 국내 최초로 100% 천연 식물성 친환경 일회용기를 개발하며,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힘을 보태고 있는 생분해성 용기 제조·판매 전문기업이다. 이 기업의 주국준 대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올해 1분기에는 투자유치를 통하여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다양한 친환경 생분해성 용기를 제조해 환경오염 감소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년에는 대규모 생산 라인을 구축해 연간 9억 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 유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다담에코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 그리고 ESG 경영을 실천하는 경영 철학은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투자처로서 높은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 생분해되는 친환경 일회용기 R&D 개발 

환경부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일상에서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량 절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민은 약 97.7%에 이른다. 이 조사를 통해 알 수 있듯, 일회용품이 환경을 훼손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수많은 이상기후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이미 우리의 일상생활과 산업 전반에서 일회용품이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어 정부에서도 인체에 유해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쉽게 퇴출시키지 못하고 있다. 

 

(주)다담에코 제품 이미지

 

실제로 정부는 2023년 11월부터 자판기용 컵과 빨대를 제외한 모든 일회용기 사용을 금하는 규제를 시행했지만 현재는 대체용품을 찾지 못해 단속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담에코의 주국준 대표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플라스틱 일회용품 퇴출을 원하는 이들이 많아졌지만, 대체재가 없어 정책이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플라스틱 일회용품을 규제하려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일회용기가 필요합니다. 현재 옥수수전분으로 제작하는 용기가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값이 비싼 데다가 소각할 때 소량이지만, 환경 호르몬이 검출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자사는 이런 기존 친환경 일회용기의 문제를 개선한 100% 생분해되는 식물로 만든 친환경 일회용기를 개발 생산하고 있습니다.”

기존 일회용품의 단점 모두 개선한 혁신 제품

㈜다담에코가 제조·판매하는 친환경 일회용기는 볏짚과 갈대, 왕겨, 팜, 옥수수대 등 자연 상태의 식물을 사용한다. 애초에 자연에 있는 식물을 원료로 활용하기 때문에 자연친화적인 것은 물론이고, 원료 비용도 크지 않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다담에코에서 만든 친환경 일회용기는 다른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과 달리, 소각처리 할 수 있으며, 자연식물로 만들었기에 자연 생태계에 놔두면 5~6개월 이내에 자연적으로 분해된다. 사용 후 회수된 제품을 분쇄하여 재가공하거나 또는 퇴비나 야생동물 먹이로도 활용할 수 있다.

 

(주)다담에코 제품 이미지

 

“이제는 국내에서도 낯선 용어가 아닌,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친환경 일회용기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친환경 일회용기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선뜻 사용하지 못했던 원인이 품질과 가격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고품질의 친환경 일회용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일회용품은 기존 플라스틱 일회용품에 비해 내구성이나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편견이 있지만, ㈜다담에코의 제품은 다르다. 수분이나 습기에 강할 뿐만 아니라 영하 20도, 영상 150도까지 견딜 수 있어 일반 플라스틱에 가까운 내구성을 자랑한다. 가격 역시 기존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와 비교해 훨씬 저렴하여 전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발전위한 대규모 공급라인 인프라 구축 

고품질의 생분해성 용기 제조방법은 이미 특허를 획득한 바 있으며 이 기술을 중심으로 ㈜다담에코는 배달용기와 일회용 컵, 테이크아웃 컵, 일회용 도시락, 컵라면 용기, 일회용 식기류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추후에는 화장품 용기와 생수병 등도 추가할 예정이다. ㈜다담에코는 자사 제품의 탁월한 품질을 기반으로 이미 한국중식요리협회, 신세계푸드, 스타벅스, CU 등과 납품 MOU를 체결했으며 미국, 이란, 말레이시아, UAE, 미얀마, 브라질 등 해외 6개국과도 원료 수입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 제공 (주)다담에코

 

주국준 대표는 2025년에는 더욱 왕성한 활동으로 대량 생산을 이뤄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2024년에 남원 일반산업단지에 1차 4개 라인의 공장 설립을 협의했습니다. 2025년 새해는 국내에서 이 4개 라인을 가동해 하루 250만 개, 연간 약 9억 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나아가 매출이 발생한 지 6개월 후,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하여 자금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약 300개 생산 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 대규모 증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담에코의 제품은 이미 외부검증기관인 SGS를 통해 그 품질과 경쟁력이 입증된 바 있다. 주국준 대표는 ㈜다담에코의 철학이자 설립이념이기도 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친환경 생분해성 용기의 활용은 필수라고 말하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ESG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을 남겼다.

 

포스트21 뉴스 



사진 국토부


강릉과 부산 철도 연결···. 강릉 아파트 가격에 미치는 영향
교통 접근성의 획기적 개선, 지역 경제 발전 전망 

[포스트21 뉴스=편집부] 철도는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도로 혼잡을 피할 수 있는 중요한 교통 인프라. 부산과 강릉을 직접 연결하는 철도가 개통되면, 강릉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기존에 교통 인프라가 부족했던 강릉이 부산과 서울 등 대도시와의 연결성을 확보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강릉을 직장 또는 거주지로, 혹은 세컨드 하우스 지역으로 고려할 가능성이 크다. 

* 부산-강릉-서울 연결: 철도가 개통되면 부산과 강릉 간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이에 따라 강릉에서 거주하며 부산이나 서울로 출퇴근하거나 왕복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재택근무가 보편화된 지금,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거주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강릉과 같은 지역의 인기도 상승할 수 있다. 

* 통근 가능성: 교통 인프라가 개선되면 이동이 편리해지면서 거주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 특히 교통편이 뛰어난 지역은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며, 이러한 수요 증가는 해당 지역 아파트 가격의 빠른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이태광 교수


* 관광 산업 및 외부 인구 유입: 강릉은 이미 유명한 관광지다. 철도가 연결되면 부산을 포함한 여러 지역의 관광객들이 강릉을 더욱 쉽게 방문할 수 있어 관광 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다. 관광객 유입은 지역 경제를 촉진하고, 이는 강릉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세컨드 하우스 수요 증가: 부산 등 대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주말이나 휴가철에 강릉을 자주 찾게 되면서, 세컨드 하우스나 휴가용 주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 이러한 주거 수요의 증가는 아파트 가격 상승에 기여할 가능성이 크다. 

* 지역 인구 증가: 관광객 수가 증가함에 따라 일부는 강릉으로 이주하거나 장기 거주를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은퇴 후 정착지로 강릉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 역시 아파트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지역 경제 발전과 고용 기회 증가: 철도 연결은 강릉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교통 인프라가 개선됨에 따라 상업 활동이 활성화되고, 고용 기회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교통망 개선은 강릉이 물류 허브 또는 산업 클러스터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을 시사한다. 

* 상업 및 산업 발전: 철도 연결은 강릉을 부산 및 기타 주요 도시와 연결하여 물류와 상업 부문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이러한 경제적 기회는 지역 고용률을 증가시키고, 이는 인구 유입과 주거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다. 

* 부동산 개발: 경제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강릉에서 새로운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가 활성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개발은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등 다양한 유형의 주거 및 상업 부동산 가치를 끌어올릴 것이다. 

* 투자 수요 증가: 새로운 철도 노선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특히 교통망 개선이 확실시될 경우, 해당 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된다. 강릉은 부산과 서울에서 비교적 먼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저평가된 경향이 있었으나, 철도 연결이 이루어지면 이러한 인식이 변화할 가능성이 크다.


* 외부 투자자 유입: 강릉의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지만, 교통망이 확충된 이후에는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이 높아 외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 이로 인해 투자 수요가 증가하고, 가격이 더욱 상승할 수 있다. 

* 아파트 거래 증가: 철도 연결로 인해 아파트 매매가 활발해질 가능성이 크다. 초기에는 미래 가치 상승을 예상한 투자자들이 선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매입에 나설 것이다. 

* 주택 수요 증가로 인한 가격 상승: 교통망 확충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외부의 주거 수요를 자극하여 아파트 가격에 직접적인 상승 압력을 가한다. 특히 철도역 근처의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더 큰 가격 상승을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 철도 노선 주변 지역에서는 개발이 촉진되어 신축 아파트 공급이 증가할 수 있지만,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초과한다면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다. 

* 장기적인 영향: 철도 연결 이후에도 강릉의 부동산 시장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다. 강릉은 자연 환경과 관광 자원 그리고 철도 인프라 개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경제 성장을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철도 개통 후 초기 급등한 아파트 가격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소 안정화될 수 있으나, 기본적인 가격 상승 기조는 계속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 결론적으로, 강릉과 부산을 연결하는 철도는 강릉 아파트 가격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교통 접근성의 개선, 인구 유입, 투자 수요 증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여러 요인이 결합되어 가격 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강릉 부동산 시장의 장기적인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다. 

 

포스트21 뉴스 

 

브니엘 에듀케어 박은정 대표


브니엘 에듀케어, 시니어 맞춤 교육의 선두주자로 두각 
박은정 대표, “시니어분들의 행복위한 교육 혁신, 지속 실현” 

[포스트21 뉴스=편집부] 대한민국은 세계적 유례가 없는 속도로 초고령 사회의 길을 걷고 있다. 정부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출산율 하락을 걱정하며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현실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브니엘 에듀케어 박은정 대표는 이처럼 현실이 된 초고령 사회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시니어 교육에 매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시니어 교육의 새로운 지평 열다

머리가 하얗게 센 어르신들이 하나의 건물로 모인다. 지팡이를 짚고 힘겨운 걸음을 내딛으며 느릿느릿 움직이지만, 표정만은 밤하늘의 별빛처럼 초롱초롱하다. 브니엘 에듀케어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이다. 이 기업은 시니어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교육기관으로 오감인지와 미술인지를 비롯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니어들의 건강과 행복을 선도하고 있다.   브니엘 에듀케어 박은정 대표는 노인들에게는 전문성을 갖춘 교육과 돌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니어 맞춤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브니엘 본부장, 교육실장과 기념사진


“어르신들이라고 해서 배움이나 교육에 대한 열망이 없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누구보다 많은 것들을 배우고, 기억하고 싶어하는 게 어르신들이에요. 저희의 교육은 그 분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기억력과 인지력을 유지하고 신체 건강을 챙기며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본래 유아 음악 강사로 활동했던 박은정 대표는 우연한 기회에 시니어 교육을 접하게 되었고, 이후 교육의 매력에 빠져 지금의 브니엘 에듀케어를 설립하게 되었다. 박은정 대표는 이미 10여 년 넘게 시니어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에 전념한 베테랑으로 자신의 노하우를 총 망라해 설립한 교육기관이 바로 브니엘 에듀케어다. 

오감인지와 미술인지 중점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 제공

다수의 시니어 전문 교육 강사들을 보유한 브니엘 에듀케어의 교육 커리큘럼은 박은정 대표의 현장 경험이 녹아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미술인지와 오감인지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모든 프로그램은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웃음과 만족감에 포커스를 두고 진행된다. 평범한 교구 하나로도 어르신들의 시각, 후각, 미각, 촉각, 청각을 모두 자극할 수 있도록 특별한 교육과정이 눈길을 끈다. 요가 시간에도 어르신들의 반응을 면밀히 살피며 적절한 레크레이션 활동을 가미해 흥미를 키워나간다. 


치매 예방 오감 교육은 물론이고 인지 재활 레크레이션, 웃음 요가, 악기 수업, 감성노래교실, 블록놀이,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취향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 커리큘럼 제공이 가능하다. 

“어르신들은 어떤 면에서는 아이와 비슷한 경향이 있어요. 인생의 산전수전을 다 겪으셨음에도 생각보다 순수하시고, 작은 경험에서도 행복을 느끼십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면 금방 흥미를 보이고 즐거워하십니다. 같은 활동을 해도 재활, 운동으로 접근하면 싫어하지만, 놀이 활동으로 접근하면 좋아하세요. 작은 관점의 차이가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거죠.”

매력적인 직업 시니어 전문 인지 강사 양성 

브니엘 에듀케어는 특화된 시니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며 시니어 교육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2024년 대한민국 혁신기업 인물&품질만족지수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4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이노베이션 리더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다수의 전문 강사들은 요양원과 노인 주야간 보호센터에 파견되어 호평 속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본인도 시니어 전문 강사로 지금의 자리에까지 도달한 박은정 대표는 시니어 전문 인지 강사가 생각보다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말하며 새로운 직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시니어 교육 분야는 앞으로 그 수요가 더욱 늘어날 블루오션입니다. 다만 전문 강사로 성공하기가 힘들기는 하지만, 하고자 하는 열정과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성품, 인품만 있다면 누구나 교육을 통해 강사로 첫 발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브니엘 에듀케어에서 시니어 교육 강사 양성 과정도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지원해 보세요.”

노인 인구 천만 시대,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행복과 삶의 질을 지켜내기 위해 스마트한 시니어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는 브니엘 에듀케어. 시니어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는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인터뷰]

Q: 브니엘 에듀케어를 설립하게 된 계기는?

A: 본래 유아 음악 강사로 활동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시니어 교육을 접하게 되었다. 어르신들도 배움에 대한 열망이 크다는 것을 깨닫고, 그분들을 위한 맞춤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그래서 시니어 교육에 매진하게 되었고, 오늘의 브니엘 에듀케어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Q: 귀사의 교육 프로그램 차별성이 궁금하다

A: 오감인지와 미술인지를 중점으로 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웃음과 만족감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는 만큼 치매 예방 오감 교육, 인지 재활 레크레이션, 웃음 요가, 악기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켜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Q: 교육 프로그램 중 가장 반응이 좋은 프로그램은 

A: 다양한 프로그램 가운데 '웃음 요가'이다.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동안 큰 웃음을 터뜨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프로그램. 웃음 요가를 통해 어르신들은 활력을 되찾고, 서로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어 매우 인기가 높다. 

Q: 시니어 전문 인지 강사로서 보람이 많을 것 같은데 

A: 시니어 교육 분야는 앞으로 그 수요가 더욱 늘어날 블루오션으로 전망한다. 전문 강사로 성공하기는 힘들지만, 열정과 진심으로 어르신들을 배려하는 성품만 있다면 누구나 강사로 첫 발을 내디딜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 브니엘 에듀케어에서 시니어 교육 강사 양성 과정도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도전해 봐도 좋을 것 같다. 


Q: 어르신들과의 소통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A: 어르신들과의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과 경청이라고 생각한다. 어르신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누고, 그 속에서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항상 귀 기울이고 있다. 그분들의 경험과 지혜를 존중하며, 진심으로 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Q: 브니엘 에듀케어의 향후 계획은 

A: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시니어 교육의 범위를 넓히고, 더 많은 어르신들이 자사의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과 함께 시니어 교육의 선두주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을 전한다. 

Q: 끝으로 앞으로의 목표와 비전이 궁금하다. 

A: 노인 인구 천만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행복과 삶의 질을 지켜내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스마트한 시니어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시니어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고 싶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당사 임직원들과 마음을 모아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 

 

포스트21 뉴스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황인택 교수

2024 한국을 빛낸 인물대상(교육 부문) 수상

[포스트21 뉴스=편집부]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황인택 교수는 교육의 진정한 목적은 학생들의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자아실현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 시대의 참된 스승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학습과 배움을 갈망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평생교육의 비전을 제시한 황인택 교수가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탁월한 지도력의 공로를 인정받아 본지로부터 ‘2024 한국을 빛낸 인물 대상’을 수상했다. 

평생교육에 기여한 업적 인정

평생교육은 연령과 사회의 한계를 벗어난 일생에 걸친 교육을 의미한다. 인간의 기대수명이 100세를 바라보면서 우리는 조금 더 많이, 조금 더 길게 사회활동과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새로운 학문과 기술을 공부하고 배우며 자아실현을 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평생교육의 ‘학습목표’라고 할 수 있고 개인적, 사회적, 문화적 측면에서 다각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황인택 교수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황인택 교수는 체육학, 행정학, 아동학, 심리학에 모두 조예가 깊은 인물로 직접 평생교육을 실천하며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긍정적 변화를 가져다주며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는 인물이다. 

 

최근, 그가 한국 교육계에 기여한 업적의 공로를 인정받아 본지로부터 ‘2024 한국을 빛낸 인물 대상’을 수상했다. “직업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인격과 내면을 수양하며 자아실현을 위한 평생교육을 추구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그동안 제 교육철학에 공감하며 함께해 준 학생들, 선후배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평생교육의 진정한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타고난 지도자, 황인택 교수의 교육 철학과 역량 귀감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교수임과 동시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현대태권도 관장이기도 한 황인택 교수는 체육학 석사와 박사, 행정학, 아동학, 심리학 학사학위를 취득한 뒤, 심리학과 통합치료학 박사 과정에 도전하고 있는 평생교육의 산증인이다.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황인택 교수

언제나 학생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지니고 있는 그는 다양한 공부에 전념하면서도 무엇 하나 허투루 하는 법이 없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웅변 스피치다. 스피치교육은 태권도장 제자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심어주며 단순히 말을 잘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전반적인 사회 정서적 발달에 기여하기 위한 교육적 활동이다. 

그는 직접 1급 웅변 스피치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성을 갖출만큼 열정적인 지도자다. 작년 8월에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에 성인부로 참가,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2012년 전국 웅변 스피치 국회처장상, 2015년 전국 웅변 스피치 인천시장상, 2018년 전국 웅변 스피치 국무총리상 등 웅변 스피치 관련 다양한 수상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황 교수는 유아 스피치 교육적 필요성이 대두되는 현실에 많은 유아교육 기관에 출강하고 있다.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해 취득한 자격증이었는데, 하다 보니 상까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저희 태권도장에서는 스피치 수업이 이어지고 있어요. 실제로 발표를 어려워했던 아이가 이 커리큘럼을 통해 최우수 웅변 스피치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평생교육의 리더

수많은 영역에서 성과를 보인 그의 이력처럼, 그의 교육방식도 굉장히 독특하다. 일반적으로 태권도와 체육 활동을 병행하는 일반 태권도장과 달리 황인택 교수가 관장으로 있는 현대태권도에서는 아이들의 성격분석은 물론, 바른체형 수업과 웅변 스피치 수업 등 다채로운 수업이 이어진다. 여기에 모든 수업 과정에는 명상과 상담 등 심리학 관련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그가 이처럼 다양한 학문이 내포된 종합교육 형식의 커리큘럼을 유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황인택 교수

“몸과 마음을 모두 단련하기 위해서입니다. 유아심리와 체육의 접목은 전인적 발달을 촉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 두 분야를 접목한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인지적 발달을 모두 지원함으로써 균형잡힌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살아갈 앞으로의 4차 혁명의 AI시대는 지금보다 훨씬 더 종합적이고 다양한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새로운 기술이 끊임없이 쏟아지고, 그 과정에서 기존의 윤리관과 철학이 흔들리는 경험도 하게 될 겁니다. 그럴 때 스스로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는 힘을 키워주고 싶었어요. 몸과 마음이 모두 올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에 최대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황인택 교수는 전통적인 지식전달이 아닌, 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통합적 접근 교육이 필요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평생교육이 필수인 아이들인 만큼, 시험을 위한 암기식 공부보다는 몸과 마음으로 체득하는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는 당장 아이들의 학교 성적이나 지표상으로 나타나는 성과보다 배우려는 자세와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리더십, 자아개념 및 자기효능감의 증진 등을 더욱 강조한다. 모든 교육은 최종적으로 자아실현을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황인택 교수. 그는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포스트21 뉴스 



좋은 사람들의 집짓기’ 한수산 대표


유년 시절부터 나는 집을 짓는 것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작은 블록을 쌓으며 미래의 집을 상상하곤 했던 그 시절, 나는 건축가라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시간이 흘러 전원주택 전문 건축 메이커 ‘좋은사람들의 집짓기’를 설립하게 되었고, 이제는 수많은 사람들의 꿈의 집을 짓는 일을 하고 있다.

내가 꿈꾸던 건축은 단순히 집을 짓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예술 작품을 완성하는 것과 같다. 독일의 문학가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말했듯이, 건축은 얼어붙은 음악이다. 

공간과 음악을 비유하며 예술적 가치를 강조한 이 말은 나의 건축 철학에 깊이 와 닿았다. 나는 항상 건축주의 꿈과 소망을 존중하며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주택을 설계하려고 노력한다.


건축주는 나의 동반자이며, 함께 걸작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담아내는 것이 나의 목표다.

3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건축 외길을 걸어오면서, 나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경험이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건축주들이 나의 작품을 보고 만족하며 “고맙다”는 말을 전할 때, 나는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내가 짓는 전원주택은 단순히 거주 공간이 아니다. 그것은 힐링의 공간이며, 건축주의 개성과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특별한 예술 작품이다. 나는 항상 단열과 방수, 결로 방지 등 기능적인 면을 철저히 고려하며, 미적인 아름다움도 놓치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고려해 최상의 재료로 튼튼하게 지어진 집은 건축주들에게 신뢰를 준다. ‘좋은사람들’이라는 이름에는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나의 소망이 담겨 있다. 

나는 이 이름에 걸맞게 항상 성실하고 정직하게, 건축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일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꿈의 전원주택을 선물하며, 좋은 사람, 좋은 건축가로 남고 싶다.

[눈부신 햇살 비추는 어느 한 길목에서] 

성주우체국 김시욱 FC,


여행은 단순히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그것은 우리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며, 자신의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여행은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 우리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우리의 잠들어 있는 의식을 깨워주는 여행.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문화와 관습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편견을 깨고, 세상을 더 넓게 볼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독일을 여행하면서 그들의 정밀함과 효율성을 경험할 수 있고, 이탈리아에서는 느긋하고 여유로운 삶의 방식을 배울 수 있다. 이러한 경험들은 우리가 더 열린 마음을 가지게 하고, 다름을 존중하는 자세를 키우게 한다. 또한, 여행은 우리에게 새로운 배움을 준다. 


여행 중에 만나는 사람들과의 대화,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경험, 역사적인 장소를 방문하는 것은 모두 우리의 정서와 지식을 풍부하게 한다. 프랑스를 여행하면서 와인에 대해 배우고, 중국을 여행하면서 차(茶)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이처럼 여행은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더 많은 것을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이 밖에 여행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준다. 낯선 환경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 우리는 일상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다. 

우리에게 자신을 성찰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사랑스런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특히 여름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가족과 함께 해변에서의 휴식, 산속에서의 캠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여름 여행의 특별한 순간들은 우리에게 더 큰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마지막으로, 여행은 인간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든다. 함께 여행을 떠난 친구나 가족과의 추억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서로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 또한, 여행 중에 만나는 새로운 사람들과의 인연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사랑스런 가족과 함께 하는 여름 여행은 특히 더 의미 있다.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함께하는 시간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시키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다. 결론적으로, 여행은 단순한 휴식이나 여가 활동을 넘어, 우리에게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는 특별한 경험이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여행을 꿈꾸고, 새로운 모험을 찾아 떠나는 것이다. 다가오는 올해 여름 철 휴가가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다. 

포스트21 뉴스 


황지영 민화 작가


[포스트21 뉴스=강현정 기자] 민화는 한국의 전통 민속 회화로, 조선 시대에 일반 민중들에 의해 그려진 그림이다. 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소박하고 친근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깊은 상징성과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최근에는 민화가 현대 미술과 접목되며 새로운 예술적 경지를 개척하고 있다. 본 에세이에서는 민화의 역사적 배경과 주요 특징을 살펴보고, 황지영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현대 미술과의 융합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민화의 역사적 배경

민화는 주로 조선 시대(1392-1910)에 발달했다. 이 시기에는 양반층뿐만 아니라 일반 민중들도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민화는 궁중에서 그려진 공예화와는 달리, 일반 백성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으며, 집안의 장식물이나 기복(祈福)의 목적으로 많이 그려졌다. 


민화의 주요 특징

소박한 표현: 민화는 전문 화가가 아닌 일반 사람들이 그린 그림이므로, 기법이 단순하고 소박한 경우가 많다. 이 소박함은 민화의 매력 중 하나로, 보는 이에게 친근감을 준다. 

상징성: 민화에는 복을 기원하거나 악운을 물리치는 등 상징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예를 들어, 호랑이는 악귀를 쫓는 존재로 여겨져 호랑이 그림을 집안에 걸어두면 악운을 물리친다고 믿었다. 

다양한 주제: 민화의 주제는 매우 다양하다. 꽃과 새를 그린 '화조도', 책을 그린 '책가도', 장수와 행복을 상징하는 십장생을 그린 '십장생도' 등이 대표적이다. 


민화의 예술적 가치

민화는 단순한 그림을 넘어서, 한국 민속 문화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민화에는 당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 신앙, 소망 등이 담겨 있어, 역사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높다. 또한, 민화의 독창적인 표현 방식과 생동감 넘치는 색채는 현대 예술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민화의 현대적 재해석과 접목

현대 미술에서는 전통 민화를 재해석하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창조하는 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황지영 작가는 이러한 현대적 재해석의 선두에 서 있는 인물이다. 

2D의 민화를 3D로 재해석한 민화 공예: 황지영 작가는 민화를 3D로 재창조하며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전통적으로 2D로 그려진 민화를 입체적인 공예로 변환시켜,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대표작 <전통과 예술 사이>는 책가도를 소재로 한 민화 공예로, 책가도에 있는 기물들을 3D 프린터로 제작해 입체감을 더한 작품이다. 


전통과 현대의 융합: 황지영 작가는 전통 민화에 현대적인 요소를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예술적 표현 방식을 제시한다. 예술가는 작품으로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한 그녀는 “앞으로도 민화와 현대 예술을 접목한 ‘민화 공예’ 장르에서 새로운 영역을 확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활동과 후학 양성: 황지영 작가는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 예술계의 중요한 인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국, 마이애미, 서울 등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민화 공예를 소개하고 있으며, 후학 양성을 위해 미술학원을 운영하며 다양한 사람들에게 민화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민화는 한국의 전통 민속 회화로서, 소박한 표현과 깊은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일반 민중들에 의해 그려진 이 그림들은 그들의 삶과 소망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오늘날에도 큰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현대 예술에서 민화의 요소를 재해석하고 접목시키는 작업은 민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황지영 작가와 같은 예술가들은 민화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민화 공예라는 새로운 예술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이러한 작업은 민화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현대 사회에서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민화는 한국 문화의 중요한 자산으로서, 그 아름다움과 의미를 계속해서 탐구하고 현대적으로 계승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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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복지로

 

 

여름철 무더위 대비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7~8월 냉방비, 경로당 월 17.5만 원... 

혹서기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노인·노숙인·쪽방주민 등 대상별 맞춤지원 강화 
7~8월 냉방비, 경로당 월 17.5만 원 및 사회복지시설 월 10만~50만 원 별도 지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5월 30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여름철 민생 및 생활안전 대책에 따라,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첫째, 혹서기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으로 입수된 위기징후 빅데이터(45종)를 활용하여 여름철에 폭염, 집중호우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주거취약가구, 체납·단전 등 혹서기 복지 위기가구(약 2만 명)를 집중 발굴(7~9월)한다.

또한, 입수 위기정보를 단전, 단수 등 기존 45종에 집합건물(오피스텔) 관리비 체납 정보를 추가하여 46종으로 확대(24.7월)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지역 기반의 복지자원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6월 말 본격 운영되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국민 누구나 본인과 이웃의 복지 위기 상황을 쉽게 알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한다.

둘째, 취약계층 대상별 맞춤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어르신에게 식사를 제공 중인 경로당(5.8만 개)의 식사 제공 일수를 주 3.4일에서 주 5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양곡비(38억 원), 부식비(253억 원, 지방비),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급식 지원인력을 추가(2.6만 명) 지원한다.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 조손가구 등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상시 보호한다. 폭염특보(주의보·경보) 발령 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신 약 55만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일 안전 확인(유선·방문)을 실시한다. 또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27만 가구)를 통해 집에 설치된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를 활용하여 응급상황을 감지하여 신속한 대처를 지원한다.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4.6만 개)의 운영 시간을 기존 18시에서 21시까지로 연장하고, 비회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권고할 계획이다.

* 지자체가 행안부 지침에 따라 경로당, 주민센터, 복지회관 등을 무더위쉼터로 지정(전국 5.5만 개, ‘24.3월 기준)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에게 여름방학 중에도 차질 없이 급식을 지원한다. 지역별 여건과 아동의 상황을 고려하여, 단체급식·일반음식점·도시락배달·급식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를 위해 중앙·지자체·관계기관(경찰·소방·노숙인시설) 간 공동대응반을 운영하여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무더위쉼터·응급잠자리·냉방용품을 지원하고, 주·야간 순찰을 확대하여 현장 대응도 강화한다.

셋째, 냉방비 별도 지원과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폭염기간(7~8월) 동안 전국 경로당(6.9만 개소)과 미등록 경로당(1,676개소)에 월 17.5만 원, 사회복지시설에는 규모별로 월 10만~50만 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 

* (생활시설) 정원 50명 이하 월 10만 원/51~100명 월 30만 원/100명 초과 월 50만 원, (이용시설) 월 10만 원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사회복지시설(2만여 개소)과 의료기관(전국 병원급 790여개) 대상으로 시설안전과 재난대비 상황을 집중 점검한다. 

조규홍 장관은 “보건복지부는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보호 대책을 시행하고, 풍수해·태풍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하여 빈틈없는 시설 안전 점검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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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헌혈로 생명나눔의 장 열어 ‘희망’ 선물 

5월 22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진주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1442차 헌혈릴레이’를 개최해 혈액 부족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같은 날, 전남 순천과 필리핀 라스피냐스, 토고 로메, 인도 강토크에서도 헌혈 행사가 펼쳐진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며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급한 이웃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라고 기원했다. 성경에 따르면, 유월절(逾越節·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이 담긴 하나님의 절기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희생을 앞두고 자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을 세우고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약속한 날이다.


이날 오전부터 헌혈릴레이가 열린 ‘진주 하나님의 교회’에는 경남 진주, 사천, 통영, 거제, 남해, 거창, 함양, 고성 일대 신자와 가족, 이웃 포함 470여 명이 모였다. 다양한 연령층의 헌혈 참가자들은 전자문진을 마친 후 혈압·혈액검사 과정을 질서정연하게 밟았다. 교회는 헌혈자들이 헌혈 전후에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교회 공간을 개방해 대기실과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곳곳에 봉사자를 배치했다. 오후 4시까지 이어진 헌혈릴레이에서 119명이 42240ml의 건강한 혈액을 기증했다.

뿌듯한 표정으로 헌혈버스에서 내린 김연경(50 통영) 씨는 “유월절로 본보여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오늘 이 헌혈행사를 통해 전하고, 실천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한균(20 거제) 씨는 “한 사람의 헌혈이 세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하는데, 주저할 게 없을 것 같습니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하재성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장은 축사를 통해 헌혈의 가치를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날씨가 무더워지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 해주셔서 안전하고 건강한 헌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에서 펼치는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는 2005년 한국에서 시작했다. 지난 20년 동안 미국, 영국, 독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냐, 인도, 뉴질랜드 등 60개 국가에서 진행하며 범세계적 헌혈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까지 1300회 넘게 진행되며 26만3000여 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11만1000여 명이 혈액을 기증했다. 1명의 헌혈자가 3명을 살릴 수 있는 만큼 33만3000여 명을 살린 효과다.

한편 올해 설립 60주년을 맞이한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500여 교회에서 370만 세계인이 신앙생활 하는 글로벌 교회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2만8000회에 달하는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헌혈운동을 비롯해 환경정화활동, 재난구호, 소외이웃돕기, 문화행사 등 세심한 배려와 정성이 깃든 활동으로 이웃과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기여한다. 세계 각지에서 벌이는 폭넓은 봉사활동으로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을 비롯해 미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등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4200여 회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경남에서도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삶의 터전을 선물하기 위해 지역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명절 때마다 식료품, 생필품 등을 기증해왔다.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일손돕기에 나서기도 했다. 이 같은 공로로 환경부 국민안전처 장관 표창장, 경남도지사 표창장, 경남도의회의장 표창장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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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기옥란 작가

코로나 팬데믹이 인류에게 가져온 대변혁은 우리가 경험한 새로운 세계의 문턱에 서 있음을 보여준다. 현대 과학의 발전은 우리가 미래를 어떻게 그리고 실현할지를 결정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제는 우리 손으로 새로운 인류의 가능성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필자는 예술을 통해 이러한 변화와 가능성을 탐구한다. 

'트랜스휴먼'과 '네오노마드'라는 주제로 인간성과 인간의 윤리, 미래의 모습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이어가고 있다. '트랜스휴먼'은 과학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지점에서 우리의 미래를 상징한다. 이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존재로서의 새로운 형태를 상상하며, 생명의 진화를 탐구하는 것이다.

트랜스휴먼 네오노마드


또한, '네오노마드'는 21세기 디지털 시대를 맞아 우리의 삶을 직시하고, 그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이는 우리 사회의 관계와 소통, 또한 우리 자신과의 대화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시한다. 이러한 주제들은 예술을 통해 우리가 현대사회에서 직면한 문제들을 탐구하고, 새로운 가치와 인간성을 발견하는 과정을 나타내고 있다. 

미래는 불확실하고 급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문화 예술의 본질에 충실해 이러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해 나갈 수 있다. 필자는 계속해서 새로운 작품으로 이러한 과정을 이어가고, 예술의 본질을 탐색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새로운 빛과 에너지를 발산하며, 미래의 희망과 꿈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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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전도사 오현주 대표


문득 생각나는 유머가 있다. 65세 부부가 결혼기념일에 축하 파티를 열었는데, 이때 요정이 나타나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다. 부인은 해외 여행을 원해 여행 티켓을 받았고, 남편은 요정에게 아내 몰래 속삭였다. "저는 25세 어린 여자와 함께 살고 싶습니다." 요정은 남편의 소원도 들어준다. 그 결과, 남편은 바로 90세가 되어 버렸다. 이렇게 그들은 남편의 요구대로 25세 차이 나는 관계가 되었다. 아마 이 요정은 요즘의 쳇GPT와 같다, 정확하게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라는 요청을 해야 했는데 말이다. 이성에 대한 욕망을 나타내는 행동을 사람들은 주로 '색을 밝힌다'고 말한다.

"색을 밝히는 사람이 행복하다"의 색은 이성적인 욕망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얼굴빛이 밝은 이들은 그들의 내면에 긍정적인 마음이 가득하다. 그래서 우리는 안색이라고도 하고 낮빛이라고 하며 표정에서 드러나는 에너지를 밝다 어둡다로 표현한다.


긍정의 에너지를 가진 사람은 자연스레 주변을 밝히며, 내면의 긍정과 부정, 밝음과 어둠이 공존하는 우리의 마음에서 긍정을 선택하는 연습이 되어있는 사람이다. 이것은 삶에 있어서 중요한 균형을 이룬다. 선택의 문제로 귀결되는 이 과정에서 뇌의 역할은 절대 가볍지 않다. 2015년 금빛과 파란빛의 드레스 색깔 논란은 뇌의 인식 상태에 따라 같은 옷의 색깔을 다르게 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드레스의 색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인식하고 반응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인간관계에서도 이 원칙은 그대로 적용된다. 긍정적인 마음의 에너지를 발산함으로써 우리는 더 깊고 의미 있는 연결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과정은 자기 내면을 밝히고 긍정의 마음 색을 선택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내면의 색을 밝히는 여정은 절대 쉽지 않다. 웃고 있다고 그 내면이 웃고 있는 것은 아니다. 삶이란 끊임없는 불안과 괴로움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기에 파도치는 감정을 늘 잠재우는 데는 고통이 따른다. 그런데도 긍정, 희망, 감사를 노래하며 다양한 색깔의 감정들을 모아 내면의 아름다운 풍경화를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원하는 행복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의 내면에 숨겨진 색은 무엇인가? 밝은 빛인가 어두운 그림자인가! 그 색을 발견하고, 세상과 공유하며,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 우리 모두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환한 얼굴, 부드러운 눈빛, 상냥한 말투는 긍정의 에너지를 가진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이제 거울 앞에 서서 자기 내면과 대화를 나누며, 어떤 감정의 색이 여러분의 안색을 구성하는지 탐색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이 과정을 통해 우리 각자는 내면의 빛을 발견하고, 그것을 밝힘으로써 진정한 행복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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