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대한민국 품질혁신 대상’ 생활침대 부문 수상
[포스트21 뉴스=편집부] 2026년 새해를 맞아 건강한 수면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한층 높아지는 가운데, 골든잼 생황토·숯침대(대표 강진규)가 황토와 숯이라는 자연 소재를 중심으로 한 침대 라인업을 고도화하여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기존 황토 침대를 통해 ‘웰빙 건강 침대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이 기업은, 숯 침대 라인을 안정적으로 추가하며 ‘자연을 품은 수면’이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있다.
강진규 대표는 새해를 맞은 소회에 대해 “2026년은 제품을 늘리는 해라기보다, 우리가 왜 침대를 만드는지 다시 질문하는 해”라며 “수면은 하루의 마무리가 아니라, 삶의 리듬을 회복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조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의 중요성을 뒤늦게 깨닫는 분들이 많은데, 침대가 그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자연 소재 침대의 역할을 강조했다.
9번 고온 소성 숯 침대, 기술로 완성한 숙면 환경
골든잼 생황토·숯침대의 가장 큰 특징은 원목을 활용한 수제 제작 방식이다. 대량 생산과 빠른 회전이 일반화된 침대 시장에서, 이 기업은 여전히 손이 많이 가는 제작 공정을 고수하며 장인 정신을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황토 침대로 쌓아온 신뢰를 중심으로 숯 침대 역시 동일한 제작 기술력을 적용해 품질의 완성도를 높였다. 강 대표는 “자연 소재는 제조 과정이 어렵고, 하나하나 주요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기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결국 사람의 손과 경험이 품질을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고객이 매일 사용하는 침대인 만큼, 제작 과정에서의 작은 차이가 수면의 편안함으로 그대로 이어진다”며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신경 쓰는 것이 장인 제품의 기준”이라고 덧붙였다. 숯 침대 라인은 골든잼 생황토·숯침대가 최근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분야다. 일반적으로 7번 소성 과정을 거치는 숯 침대와 달리, 이곳의 숯 침대는 9번의 고온 소성 과정을 통해 제작된다.
여기에 40톤 압력의 프레스 가공을 더해 내구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강화했다. 숯이 가진 특유의 미세 구조와 온열 특성은 수면 중 몸의 긴장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휴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강 대표는 “숯 침대는 기능을 앞세운 제품이면서도 잠자는 공간의 분위기 자체를 바꾸는 고품질의 제품”이라며 “몸이 편안해야 마음도 함께 편히 쉬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들로부터 ‘잠드는 시간이 짧아졌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몸이 가볍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생황토 침대의 경쟁력 그리고 2026년을 향한 비전
생황토 침대는 골든잼 황토·숯침대의 출발점이자 지금도 중심이 되는 제품군이다. 화학 코팅을 배제하고 순수 생황토만을 사용하는 원칙 아래, 황토 고유의 질감과 성질을 그대로 살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강 대표는 “황토는 색과 밀도가 일정하지 않아 다루기 매우 까다롭지만, 그만큼 자연 그대로의 에너지를 담고 있다”며 “오로지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제품 개발에만 매진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2026년에도 고객의 생활 환경과 수면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제작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윤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이 어떤 아침을 맞이하느냐”는 그의 말처럼, 골든잼 생황토·숯침대는 기능성 가구를 넘어 삶의 질을 고민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 대표는 “침대 하나가 하루를 보내는 힘이 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수면 철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박람회·현장 소통 강화, 2026년 브랜드 신뢰 높이는 해
골든잼 황토·숯침대는 제품 완성도뿐 아니라,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 역시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강진규 대표는 2026년을 ‘현장에서 고객과의 만남의 해’로 정하고, 국내 가구 박람회 및 건강 관련 전시회 참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는 “침대는 설명보다 경험이 먼저인 제품”이라며 “전시 현장에서 고객의 반응을 직접 듣고, 불편함이나 니즈를 즉시 제품 개선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골든잼 생황토·숯침대는 박람회를 통해 축적된 피드백을 기반으로 소재 개발과 구조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 강 대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신뢰”라며 “2026년에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건강한 수면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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