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도시개발 장분자 대표, 고객감동을 실천하는 믿음과 신뢰의 부동산 자산관리기업 :: 포스트21 뉴스

㈜서해도시개발 장분자 대표

투명하고 정직한 경영 원칙, 부동산 투자의  ‘미다스의 손’

[포스트21 뉴스=권행원 기자] 최근 부동산투자 시장은 아파트에서 토지 쪽으로 방향전환의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아파트가격의 거품론과 제도적 규제강화 등의 원인으로 토지가 새롭게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토지는 정확한 정보와 개발계획, 발전가능성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점에서 정확한 정보획득이 생명이다. 

토지전문 부동산컨설팅업체의 선정이 중요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렇다면 어떤 토지에 어떻게 투자하는 게 좋을까? 또 최근 떠오르고 있는 최적의 투자처는 어디일까? 이에 대해 본지는 토지부동산 전문기업인 (주)서해도시개발 장분자 대표를 만나 조언을 구해보았다.

과학적 분석을 모토로 주목받는 부동산 기업

대한민국은 국토 대비 인구밀도가 매우 높은 나라다. 전 세계를 봐도 이렇게 작은 땅에 이렇게 많은 인구가 사는 나라는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다. 좁은 땅에 많은 사람이 살다 보니 땅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토지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사람들은 이제 땅을 하나의 상품으로 바라본다. 어떤 이는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 혹은 재테크의 일환으로 토지를 사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들 중 정말 객관적이고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투자를 결정한 이들은 많지 않다. 

 

㈜서해도시개발 임원 회의 

“개발지역 토지가 돈이 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적게는 2~3배, 많게는 수십 배까지 뛰는 게 개발지역 토지인데요. 문제는 단순히 여론에 휩쓸려서, 혹은 지레짐작으로 투자를 결정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겁니다.”

㈜서해도시개발의 장분자 대표는 무려 20년 가까이 부동산 관련 일을 하면서 수많은 고객을 만나봤다. 그런데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고객 중에 정말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부동산을 구매하는 이는 거의 없었다고 한다. 

 

대부분 뉴스나 인터넷 검색 몇 번으로 알 수 있는 정보를 가지고 구매를 결정한다. 그런데 문제는 고객들이 잠깐의 검색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라면 그건 이미 희소성이 없는 정보라는 뜻이고, 이런 정보에 혹해 구매를 결정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토지 분야는 개발 계획이나 주변 환경에 대한 정부 계획이 수시로 바뀌고 수정되는 분야입니다. 트렌드도 중요하고 정부의 정책이나 계획도 중요하죠. 그런데 정말 중요한 계획들은 일반인들이 쉽게 찾기 힘들어요. 거기다 한 지역의 발전 가능성을 판단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개발 계획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의 개발호재, 개발규모 등을 모두 검토해야 하는 전문가의 영역이죠.”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직한 컨설팅

㈜서해도시개발의 장 대표는 실물 부동산 및 토지 전문 부동산 컨설팅 분야에서 20년간 일 해온 전문가 중 전문가다. 타 토지부동산 컨설팅 회사에서도 촉망받는 임원으로 근무를 했었지만, 여러 번 내적갈등에 휩싸여야 했다.

 

㈜서해도시개발 김승현 전무

“저는 이 일을 시작하면서 항상 고객들에게 정말 좋은 땅을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내가 사고 싶은 땅, 내가 갖고 싶은 땅을 고객에게 분양하고 싶었죠. 그런데 회사원으로 있어보니  딱 봐도 위험해 보이는 땅, 혹은 큰 수익이 나지 않을 것 같은 토지도 분양해야 하는 일이 생기더군요. 그 경험을 더 이상은 하고 싶지 않아 직접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서해도시개발 설립부터 정직을 모토로 해 온 장 대표. 정직한 경영과 함께 ㈜서해도시개발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히는 것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분석 능력이다. 장 대표는 언제나 부동산은 과학이라고 이야기한다. 

정부의 개발지 발표 하나에 일희일비할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개발계획이 어떻게 되며, 우리의 물건지가 어떻게 활용되고 주변에 어떤 대규모 시설이 들어오는지. 인구유입과 교통인프라는 어떻게 전망되는지 등을 하나하나 따져보며 토지의 미래 가치를 선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데이터가 중요합니다. 부동산은 특히나 사람들의 소문, 심지어는 언론 보도에서조차 ‘~카더라’ 식의 이야기가 많이 흘러나오는 분야입니다. ‘언제 무슨 건물이 들어온다더라. 지하철이 들어온다더라. 무슨 산업단지가 조성된다더라.’ 이런 소문들 대부분은 결국 거짓으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아요. 사람들은 자신들이 듣고 싶은 정보만 듣기 때문에 소문에 휘둘리면 객관적인 분석이 어렵습니다. 팩트와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접근해야 신뢰성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높은 수익성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최고의 투자유망지로 예의 주시

그렇다면 부동산 분야 최고의 분석가이자 전문가, 장 대표가 최근 주목하고 있는 지역은 어디일까? 바로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다. 매향지구 주변 서남부 성장관리방안 3차 수립지역에서는 관련지침 이행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면제, 건폐율 40%에서 50%로 확대, 용적률 100%에서 125%로 상향 등 지역 개발을 활성화시키는 장려 정책이 적극 시행되고 있다. 정부의 배려뿐만 아니라 화성시 자체의 인프라 역시 굉장히 훌륭하다.

 

화성 국제 테마파크 조감도 

“화성시는 지난 9월 기준으로 인구가 84만 6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2010년 50만 6천 명과 비교하면 약 34만 명 이상이 늘어난 수치로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이죠. 인근에 100만 평 규모의 대기업 공단이 있음에도 그동안은 미군 사격장이 있어 성장하지 못했는데요. 이젠 기업과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 예상됩니다.”

늘어난 인구의 70% 이상이 30~40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1인 총소득 역시 8천만 원을 돌파한 지 오래다. 화성시는 CNN에서 2025년 세계 부자 도시 중 하나로 선정했을 정도로 입지나 그 외 모든 조건이 좋다. 

현재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가 화성을 지나고 있고, 301번 지방도로를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 공사를 하고, 서해안고속도로에서 화성기아자동차가 있는 우정읍까지 고속도로까지 연계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라 교통의 편의성과 접근성까지 훨씬 더 용이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수인선복선전철과 서해선복선전철, 그리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까지 더해지면서 확실한 교통인프라가 구축되었다. 또, GTX-A와 KTX까지 계획되어 있어 서울 진입이 1시간 내로 가능해지게 됨으로써 기업과 인구 유입의 기반을 형성하게 된 것이다.

 

매향리 드림파크 조감도 

“그동안은 화성시 동부 쪽이 먼저 개발되어 동서 지역간 불균형이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화성시 서남부 지역 개발이 핫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우정미래첨단산업단지 약 150만 평 조성 개발이 확정되어서 수많은 기업이 유치 예정이고요. 화옹지구간척지, 궁평리 종합관광단지, 드림파크야구장,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매향리 국제테마주택단지, 화성국제테마파크 등 초대형 개발 호재들이 연달아 나오고 있는 지역입니다.”

정직과 상생을 바탕으로 투자가치 높은 토지만 엄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토지를 컨설팅 해주고 있는 ㈜서해도시개발. 이들의 경영철학은 언제나 정직과 고객과의 상생이다. 장 대표는 고객이 회사를 믿을 수 있고, 회사 역시 고객을 믿을 수 있는 상호신뢰 관계가 구축되어야 지속적인 비즈니스가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에는 피 눈물이 난다’는 게 저의 신념이자 좌우명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인생은 결국 본인도 불행해 질 수밖에 없어요. 저희가 하는 일은 대부분 큰돈이 오고 가는 일입니다. 평생 모은 돈을 가지고 저희를 찾아오는 고객들을 생각하면 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워질 때가 많습니다.”

 

에코팜 랜드 조감도 

남다른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장 대표는 직원 한명 한명을 뽑을 때도 신중을 기한다. 장 대표가 직접 회사의 모든 일을 도맡을 수 없으니, 직원들 모두가 자신과 같은 마음이어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그가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것은 딱 하나.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을, 자신이 먼저 사고 싶을 정도로 탐나는 토지만을 떳떳한 마음으로 분양하라는 것이다.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과 최고의 토지. 이 두 개가 저희 회사의 경영 철학이자 제 인생 모토입니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최고의 땅을 정직하게 컨설팅 해드리는 것. 그게 고객과 저희가 상생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확실하지 않은 소문에 눈이 멀어 어떻게든 분양을 하려 발버둥칠 때, ㈜서해도시개발과 장 대표는 정직한 경영과 정확한 분석으로 부동산의 미래가치를 측정, 투명한 경영으로 떳떳한 분양만을 수행해 왔다. 고객의 성향과 토지의 특성, 개발 호재 등, 고객에게 부동산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정직한 기업, ㈜서해도시개발이다. 포스트21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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