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단용화불교 총본산 교령 용호사 천강 큰스님, 자비의 실천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포스트21 뉴스

(사)교단용화불교 총본산 교령 용호사 천강 큰스님

급변하는 시대, 용화세계의 길을 묻다

[포스트21 뉴스=편집부] 2026년, 현대 사회에서 불교의 가르침을 통해 희망과 조화를 전파하는 천강 큰스님이 주목받고 있다. (사)교단용화불교 총본산 교령 용호사의 주지인 천강 큰스님은 미륵불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현대인들에게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스님은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현대 사회의 물질주의와 개인주의가 낳은 소외와 갈등을 치유하고 상생의 지혜를 제시하고 있다. 

자비의 실천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천강 큰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현대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전파하고 있다. 스님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신념 아래, 신도들과 함께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불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이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큰스님의 가르침은 많은 이들에게 삶의 본질에 대한 성찰을 일깨우며, 번잡한 일상 속에서 마음의 방향을 바로 세워주고 있다. 이러한 가르침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공동체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용화불교의 포교를 통해 행복한 세상을 향한 길이 열리고, 자비와 나눔의 가치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용호사


천강 큰스님에 따르면 ‘용화세계’란 인간 사회 전반이 새로운 질서 속에서 ‘창조의 단계’로 진입한 시대를 의미한다. 산업·기술·문화·생활양식 등 모든 영역이 과거의 틀을 벗고 새롭게 재구성되는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큰스님은 “과거에는 변화의 속도가 매우 느려 가치와 인식이 수백 년에 걸쳐 형성됐지만, 오늘날은 하루가 다르게 기술과 기준이 바뀌고 있다”며 “AI와 로봇의 등장으로 인간의 노동과 존재 가치마저 재정의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존의 사고와 생활 방식에 머무를 경우, 개인과 사회 모두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용화세계의 핵심은 ‘조화 속의 변화’다. 인간의 삶을 위협하는 파괴적 변화가 아니라, 풍요와 편의를 증진시키는 조화로운 변화가 일상이 되는 시대라는 설명이다. 큰스님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이 널리 퍼지던 정법, 계법, 말법의 시대를 지나, 인류가 맞이한 새로운 국면이 바로 ‘용화세계’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용화세계 중심의 존재로 ‘미륵부처님’을 제시했다. 미륵은 자비와 사랑을 상징하는 미래의 부처님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가치와 방향성을 제시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명상과 보시로 여는 따뜻한 세상

큰스님은 “과거의 성인들이 도덕과 질서의 기초를 세웠다면, 미륵부처님은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라고 설명했다. ‘용화세계’에 적응하는 방식 또한 강조했다. 단순한 믿음이나 관념이 아닌,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개인의 태도와 행동이 윤리와 책임 위에 설 때, 가정이 안정되고 사회와 국가로 이어지는 조화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는 종교를 넘어 보편적인 삶의 원리로 작동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천강 큰스님은 “용화세계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시작된 현실”이라며 “각자가 시대의 흐름을 읽고 스스로를 성찰하며 변화에 동참할 때, 비로소 새로운 세계의 질서 속에서 인간다운 삶과 자아완성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용호사


명상은 마음의 치유와 깨달음을 위한 중요한 과정임을 강조하고 있다. 용화불교는 정기적으로 명상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정신 건강 증진과 공동체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 참여자는 “명상 수업에 적극 참여한 결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스트레스가 줄어들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이러한 명상의 가르침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중요한 실천이 되고 있다. 천강 큰스님의 가르침은 실천과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어 지역 사회로부터 귀감을 사고 있다. 큰스님은 “너와 내가 다르지 않으니,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자”고 강조하며, 자비와 보시, 평등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제공 용호사


이러한 메시지는 오늘날 혼란 속에서 삶의 교훈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있다. 큰스님은 자비와 보시의 실천을 바탕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과 장학금 지급, 새터민 지원에 나서는 한편, 청주교도소 재소자들을 직접 찾아 교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헌신적인 봉사와 사회윤리 활동의 공로로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천강 큰스님은 “자비는 남을 깊이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이라며 “따뜻한 말, 편안한 미소, 친절한 마음도 보시가 된다”고 말했다. 천강 큰스님은 2003년 국제불교승가회로부터 ‘법왕’으로 추대되어 세계불교자씨 미륵법왕청에 등재되었다. 스님은 매월 법회를 열고 있으며, 음력 사월 초파일 석가 탄신일, 음력 7월 7일은 미륵부처님 오신 날로 정해 탄신일 행사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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