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PMC, 똑똑한 재테크 ‘건물자산관리서비스’ 리딩컴퍼니 :: 포스트21 뉴스

MK그룹 장민기 회장

장민기 회장, “차별화 된 빌딩 매니지먼트 서비스로 고객중심경영 실천할 것” 
현명한 재테크 ‘건물자산관리’와 ‘행복한 공간’ 창조하는 시행(施行)
오는 8월 MK건설(Construction) 신규사업 진출, 출사표 주목받아  

[포스트21 뉴스=김민진 기자] 대한민국에서 자산가치가 가장 높은 재산은 무엇일까? 누구나 할 것 없이 첫 번째로 부동산을 꼽을 것이다. 시장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요즘 같은 시기엔 기업이나 개인들 역시 보유한 건물이나 집 등의 가치가 상승하길 원한다. 

이런 가운데 건물이나 빌딩의 소유주 입장에서 단순한 사업이익이 아닌 관리와 운영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똑똑한 재테크 ‘건물자산관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건물관리 문화 선도 ㈜MK PMC

‘새로운 건물관리 문화 창조’를 기업의 슬로건으로 내건 ㈜MK PMC(회장 장민기)는 다년간 쌓은 노하우에 힘입어 건물자산관리 전문기업으로 업계에선 이미 검증된 기업이다.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건물자산관리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인 첨단기술 및 고품격 서비스로 자산관리(Property Management)와 시설관리(Facility Management)를 통해 다년간 업무용 빌딩, 관공서, 대단위 쇼핑몰, 오피스텔 등 수준 높은 건물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건물자산관리 전문기업-MK PMC

건물자산관리 업계는 불황인 요즘이 역으로 호황을 이룰 기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업관계자는 “근래에 건축된 중소규모 이상의 빌딩이나 건물들은 대부분 첨단시스템 적용의 폭이 커져 인력보다는 시스템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관리해주는 건물관리 서비스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이는 단순 인력 고용으로 자체 운영하기에는 효율적인 관리 자체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MK PMC는 이런한 어려움을 다음과 같은 사업서비스로 효율적인 건물자산관리를 운영하고 있다. 

빌딩 전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것인가를 진단하고 컨설팅 해주는 빌딩 매니지먼트 서비스(Building Management Service)를 축으로 시설관리 서비스(Facilities Maintenance Service), 주차관리 서비스(Parking Service), 보안관리 서비스(Security Service), 입주자 관리 서비스(Tenants Management Service)

 

청소 위생관리 서비스(Cleaning & Sanitary Service), 안내 관리 서비스(Concierge Service) 등 어떤 형태의 건축물에도 폭넓고 다양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년간의 노하우가 축적된 서비스의 솔루션을 운영하여 수 많은 건물들의 자산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 

 

MK PMC는 여러 체계적인 건물관리서비스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의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시킬 수 있다는 부분은 현재 운영·관리 중인 다양한 형태의 건물들에서 다년간의 노하우가 빛을 발하는 부분이다. 

특히, 고객들이 MK PMC를 선택하는 가장 큰 강점은 실시간 반응형 솔루션 제공에 있다. 홈페이지를 통한 다양한 부가서비스의 제공과 각 분야별 보유 인력에 대한 꾸준한 교육 및 지원 등을 통해 보다 능동적이고 전문가적인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는 인력을 풍부하게 확보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웹(Web)에서 모든 관리행정이 가능하도록 첨단시스템 구축 및 관리처리 결과의 분석을 DB화하여 이용자별 관련 업무의 시간과 효율성을 높이고 관리 인력 및 운영비를 최소화 시키고 효율성은 극대화 시키고 있어, 이미 업계에서는 건물자산관리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건물자산관리 분야에 떠오르는 다크호스로 부상한 ㈜MK PMC를 이끌고 있는 장민기 회장은 “단순히 건물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업체가 아닌 MK만의 창의적 기업정신으로 고객의 자산가치를 높이는 또 다른 재테크를 현명하게 컨설팅하는 전문기업의 분야”라며 “철저한 사전조사와 준비된 전문인력의 운영으로 MK가 하면 다르다”는 혁신적 기업 철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간 계획하는 MK건설”

“‘혁신이 미래이고 그 미래에는 사람이 있다. 무엇을 손에 얻는 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믿는 젊지만 노련한 ㈜MK글로리아의 장민기 회장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미 혁신적 기업 마인드로 다양한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MK글로리아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MK건설(Construction)을, 올 8월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청담동에 본사를 두고 본격적으로 부동산 개발사업을 통해 그가 믿고 있는 사람이 힘이고 사람이 미래라는 가치 아래 정말 살아보고 싶은 따뜻한 도시공간을 만들기 위해 다시금 열정을 모으고 있다. 

 

MK Construction(건설)

MK건설(Construction)의 주력 분야는 시행이다. 시행사는 부동산 건설과 관련된 책임과 행정상의 전반적인 업무처리 및 완공 입주에 관련된 전반적인 모든 사항을 총괄하는 회사이다. 

통상 건설사라고 하면 현장에서 건축물을 시공하는 시공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시공사의 객관적인 경제적 지표가 담보가 되지 않으며 시공자체가 불가능한 분야가 건축 분야다. 

우리가 많이들 알고 있는 유수의 대기업들도 시행보다는 시공을 주로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시공사는 하얀 도화지에 첫 그림을 그리는 도시 공간을 기획하는 기획자에 비유되기도 한다. 

‘누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도시를 기획하는가’에 따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은 ‘따뜻하게도’, ‘차갑게도’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MK건설 창립을 통한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약은 이미 오래전부터 장 회장이 치밀하게 준비해 온 휴머니즘 사업의 히든 사업이기도 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인해 국내외 경제 상황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불황은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다라고 예측하는 경제학자들의 예견과 지표들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장민기 회장은 ‘사람과 함께 성장한다’라는 굳건한 믿음으로 현재의 불확실한 미래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각오가 남다르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최악의 경기침체가 불어 닥친 2020년 장 회장은 그 어떤 기업보다 혁신적이고 공격적인 마인드로 다양한 분야에서 MK의 기업 정신인 ‘사람’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개념 친환경 ‘두뷰카페(Doo-View Cafe)’와 한국대표 음식인 김치와 카페를 접목시킨 ‘마마우스(Mom+House)’ 런칭, 이 세상 어떤 물보다 건강한 프리미엄 생수 출시 등은 이미 많은 화제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기존의 여러 사업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이유를 장민기 회장은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첨단기술이 나날이 발전하지만 결국 모든 정점엔 사람이 있다”며 “인간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은 행복한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는 것이 궁극적인 해답이라고 생각한다”고메마른 이 시대에 기업의 가장 큰 목적이 이윤추구가 아닌 사람이 먼저라는 우문현답(愚問賢答)으로 답했다. 작지만 강한 울림으로 다가올 MK건설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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