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피글로벌(주), 전 세계 물류 중심에 서다 :: 포스트21 뉴스

에이디피글로벌(주), 전 세계 물류 중심에 서다
최낙현 대표, “올해가 토끼해인 만큼 물류경제 일선에서 성장 거듭할 것” 

[포스트21 뉴스=편집부] 전 세계가 경제 위기를 딛고 다시 한 번 도약을 꿈꾸는 2023년, 경제 교류의 중심에 있는 물류 운송업계에도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국가 간 원활한 물류 교류는 국가 경제를 나타내는 척도인 만큼 더욱 안전하고 신속한 물류 시스템들도 나날이 혁신하고 있다.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탄탄한 물류 운송 서비스를 제공 중인 국제종합물류 전문기업 에이디피글로벌(주)(대표 최낙현)도 2023년 더욱 비약적인 혁신을 위해 도약 중이다. 에이디피글로벌(주) 최낙현 대표는 “전 세계 물류 경제의 회복이 기대됨에 따라 본 기업도 물류 운송에 있어 기본을 중요시하되 혁신적인 시스템 구축으로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디피글로벌(주) 로고


최상의 글로벌 물류 송달 시스템 구축

국제종합물류 운송을 담당하고 있는 에이디피글로벌(주)는 전 세계 35개국과의 파트너십을 맺으며 물류 경제 일선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2001년 중국 상해 사무소에서 국제 특급 운송 서비스를 시작해 지금의 굵직한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탄탄한 현지 경험이 원동력이었다”는 것이 최낙현 대표의 설명이다. 최 대표는 “물류 운송 서비스의 경우 특히 현지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며 “그런 경험 없이는 지금의 수십개국과의 파트너십이 있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일반 물류 운송에서 기업들의 대형 물류까지 책임지는 에이디피글로벌(주)는 물류 운송에 있어 ‘안전성’과 ‘정확성’, ‘신속성’을 주축으로 자사 노하우만의 시스템을 개발하며 고객과 기업의 신뢰도를 얻고 있다. 최 대표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를 지켜내며 얻은 경험은 시스템 개발로 이어졌다”며 “당사의 주요 3가지 운송 서비스는 ‘Door to door’(문에서 문까지의 견고한 유통 라인) 라는 서비스이자 자사 경영 모토와도 일맥상통한다”고 밝혔다. 

에이디피글로벌(주) 로고

현장 경험 기반한 세 가지 운송 경쟁력 

에이디피글로벌(주)의 주요 운송 서비스는 토탈물류 서비스와 원스톱 서비스, 당일 특급배송 서비스로 분류된다. 토탈 물류 서비스의 경우 구간별 추적 시스템을 기반해 기본적으로 고객들이 자신의 물류 현 위치와 운송 소요 시간 및 통관 여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여기에 실시간 운송 모니터링으로 가장 신속한 운송 구간을 선별해 유연적인 운송력을 갖췄다. 특히, 중요 문서나 물품의 경우에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운송자가 픽업, 통관, 수하, 배달의 전 과정을 직접 안전하게 관리하고 배송한다. 

장거리를 오고 가는 과정에서 물품의 훼손과 분실을 방지하고 최소화할 수 있어 기업과 고객들의 신뢰도를 끌어올린 서비스이기도 하다. 당일 특급배송 서비스의 경우 에이디피글로벌(주)의 현장 경험을 가장 많이 보유한 시스템이기도 하다. 당일 내 즉시 배송을 위해 비행기 예약, 비자는 물론 세관, 통관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점이다. 최 대표는 “시간 지연과 물품 손상 예방에 초점을 맞춰 당사가 보유한 최적의 운송 시스템을 실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4, 6차 산업 시대, 신기술 기반한 혁신적 물류 운송 기대

물류산업에도 4, 6차 신기술과의 접목으로 혁신적인 운송 시너지를 실현할 전망이다.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물류 운송 시스템이 혁신을 더해 가면서 에이디피글로벌(주)의 성장세도 비약적이다. 

최 대표는 “물류 운송 시스템도 산업계 신기술의 영향을 우선적으로 받는 업종이기에 지속적인 혁신은 필수”라면서도 “그런 신기술도 안전성과 정확성, 신속성이라는 운송의 기본에서부터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대표는 “올해가 토끼해인 만큼 전 세계 경제가 재도약하고 에이디피글로벌도 더욱 성장가도를 달리는 해가 되길 바란다”며 “물류 경제의 일선에서 성장을 거듭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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