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기 연구원, 64가지 기(氣)로 현대인 질병 해법 제안하다 :: 포스트21 뉴스

64기 체험방 부산

64가지 기(氣)로 현대인 질병 해법 제안하다
64기 연구원 김진원 원장, “자연의 기운, 질병 치료의 근본” 

대전시에 거주하는 한 중년의 여성은 스스로 조울증 환자였다고 밝히며 64기 온열체험방 사업 및 체험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례를 전했다. 64기 온열요법은 잠자는 것만으로도 치유되는 놀라운 경험을 제공한다. 64기 연구원 김진원 원장은 2023년 새해에도 국민건강증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64기 연구원 김진원 원장

64기 온열제품 중 ‘예나의 침실 예나방’ 인기

64기 연구원은, 64기 온열찜질 온열요법으로 신체온도를 높여 신진대사 및 면역력 증가, 혈액순환 개선 등 건강한 라이프를 제시한다. 64기 온열제품 중 ‘예나의 침실 예나방’이 인기를 얻고 있다. ‘예나의 침실’은 1500, 1800, 2000 세가지 사이즈로 제작된다. 일상 생활속에서 침대 대신 설치하면 온돌방처럼 따뜻하게 잠을 잘 수 있고 또한,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찜질을 할 수도 있다. 기상 이상으로 유난히 한파가 심한 올 겨울은 특히, 집안에 온도관리가 중요하다. 

코로나19 펜데믹에서 엔데믹 시대로 도래했어도 여전히 다양한 바이러스에 노출되고 있는만큼 주거환경은 중요하다. 고유가 시대 보일러 기름값 걱정없이 ‘예나의 침실 예나방’ 설치 한번이면 더 이상 건강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다. 

암 치료 후 집에서 요양하는 환자들을 비롯해 면역 저하로 건강에 자신감을 잃은 이들은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 내용이다. 이런 가운데 64기 온열찜질 온열요법 체험으로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한 여성의 후기가 눈길을 끈다. 대전시에 살고 있는 한 중년의 여성은 스스로 조울증 환자였다고 밝히며 64기 온열체험방 사업 및 이용 체험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례를 밝혔다. 

 

이 여성은 11년 전부터 심한 조울증 증세로 고생 하면서 약을 복용했는 데 어느 순간 약에 대한 부작용 때문인지,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손이 심하게 떨렸다고 한다. 스스로 물을 따라 마시지 못할 정도였다고 하니, 그 증세가 매우 심각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은 그 여성의 경험담이다. 

“어느 날 갑자기 아침부터 저녁까지 손과 발이 엄청 떨리고 어깨, 종아리가 뭉치면서 어깨도 아프고 머리는 깨질 듯이 아팠어요. 누워 있어도 힘들었습니다. 온몸이 사시나무 떨듯이 떨려서 너무 힘들었어요.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갔는데 더 심해지고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병원 응급실을 갔습니다. 그런데 응급실에 가도 해줄게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 지난 해 8월, 입소문을 듣고 64기 온열체험방을 어머니와 함께 운영하면서 놀라운 경험을 했고 다행히 건강을 회복했다고 한다. 

김진원 원장, 산에서 수행하며 얻은 통찰력으로 이로운 물질 감별 능력 얻어 

64기 연구원 김진원 원장은 “64기 온열판을 기반으로 다양한 찜 기능 상품도 주목받고 가운데 자연의 기운이 현대인들의 신체에 잘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 중점”이라고 말했다. 64기 온열 기능 상품들도 편백 등 자연 요소가 더해져 원활한 기(氣) 순환은 물론 힐링 효과까지 볼 수 있다. 

64기 온열 체험관 대전

실제 64기 온열판을 기반한 상품 이용 고객들은 숙변, 신경통, 관절통, 염증 등으로부터 완화 효과를 거두며 만족감을 얻고 있다고 한다. 김 원장은 “36.5도의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인 동시에 온열로써 신체 순환을 더욱 원활하게 함으로써 신체 속 독성을 배출하게 해 모든 질병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고 설명했다. 

64기 연구원은 온열제품 생산 및 64기 온열체험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양치소금, 오행청국장분말 등 건강식품을 생산하는 광토원과 문틀·문 전문제작업체 예나윈코리아를 두고 있다. 김경림 대표가 총괄하고 운영은 김진원 원장이 맡고 있다. 

 

현재 64기 연구원 대전점과 대전 직영점을 운영중이며 곧 대전 2호점이 오픈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수천가지에 달하는 기운의 물질이 있다. 그 많은 기운들이 사람에게 해롭게도 하고 이롭게도 하는 물질이 있는 가운데 김진원 원장은 산에서 수행하며 얻은 통찰력으로 누구에게나 이로운 역할을 하는 기운의 물질을 감별할 수 능력을 얻었다고 한다. 

새해에도 오로지 국민건강증진 위한 제품개발 매진

64가지 기운에 대한 이론은 현대인들의 각종 질병을 해결하고 관련 상품을 개발하는데 핵심 근간이다. 오색토, 공간색소, 직접물질 등은 64기 개발 상품의 기본 요소로 활용된다. 64기 연구원의 인기 상품 중 하나인 신비구슬의 경우 오색토와 공간색소, 직접물질을 혼합해 도자구슬 기물형태로 성형한 후 1200~1300도의 고열에 굽는다. 

64가지 기운을 가진 각종 물질을 선별해 어느 누구에게나 맞는 제품을 탄생시켰다. 김 원장은 “신비구슬 외에도 목걸이, 팔찌 등 신체에 상시 착용하는 모델로 개발해 개인 체질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며 “이로운 물질은 평상시에도 원활한 기 순환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고질병들도 그 종류가 증가하고 있다.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 장시간 근무로 인한 거북목, 만성 피로 등 현대인들이 지닌 각종 신체 악화에 대해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을 경우 또 다른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질병 치료에는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자연 그대로의 측면을 유지한 치료법을 고안해내기도 한다. 

 

자연으로부터의 회복이라는 점에서 신체 회복이 비교적 원활하고 힐링 효과도 상당하다. 한편, 64기 연구원 김진원 원장은 “2023년 새해에도 오로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제품개발에 매진해 풍요로운 선진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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