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한가네 닭발편육, “건강 먹거리, K-푸드의 새로운 별미로 주목” :: 포스트21 뉴스

 

상주 한가네 닭발편육, 알싸한 매콤함 속 담겨진 장인의 열정  
신원수 대표, “건강 먹거리, K-푸드의 새로운 별미로 주목” 

[포스트21 뉴스=편집부] 경북 상주에 위치한 ‘한가네 닭발편육’의 현대식 제조 시설에서는 매일 아침 깊고 알싸하며 매콤한 향이 온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다. 이곳은 전국 각지에서 끊임없이 걸려 오는 전화 주문과 온라인 플랫폼의 오더를 처리하느라고 오늘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주문을 기반으로 한 주문자 생산 방식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있으며, 당일 정성껏 생산된 제품들은 곧바로 전국 각지의 배송길에 오른다. 

조리실 문이 열릴 때마다 매장 한편에는 발송을 기다리는 택배 상자가 차곡차곡 쌓여간다. 상자 속에는 가족 모임의 식탁을 채울 별미이자, 퇴근 후 고단함을 달래줄 술안주로 쓰일 소포장 제품들이 가득 담겨 전국으로 향할 채비를 마친다. ‘한가네 닭발편육’ 신원수 대표는 “소비자가 언제나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직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당일 생산 중심의 주문자 방식을 고집스럽게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원수 대표-SBS 성공의 정석 꾼 방영


HACCP 공장 설립, 체계적인 생산 환경 구축

국내 닭발편육 분야에서 오랫동안 한길을 걸어온 상주 한가네 닭발편육은 깊은 역사와 독보적인 제조 노하우를 갖췄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정식으로 획득한 전용 공장에서 원재료 입고부터 출고까지 모든 공정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 닭발편육 한 판이 소비자 식탁에 오르기까지는 여러 단계의 꼼꼼한 공정과 기다림의 시간이 수반되는 가운데 6시간 동안 정성스레 자연 해동을 거친 닭발은 숙련된 작업자들의 손을 통해 꼼꼼하게 발골된다.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섬세한 수작업을 거쳐 입안 가득 퍼지는 쫄깃한 식감과 일품의 풍미가 비로소 완성된다. 신원수 대표는 “위생 관리를 철저히 강화하기 위해 HACCP 공장을 별도로 설립하여 체계적인 생산 환경을 구축했다”며 “손으로 뼈를 섬세하게 골라내는 과정이 더해져야 닭발 본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음식은 곧 몸을 이롭게 하는 건강식이어야 한다”

한가네 닭발편육은 닭발 특유의 오독하고 쫄깃한 식감과 전통 편육의 부드럽고 담백한 풍미가 오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다. 씹을수록 입안 가득 감도는 기분 좋은 매콤함은 한 번 맛본 이들의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어른들의 프리미엄 술안주는 물론 자녀들의 영양 간식으로도 깊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천연 재료만을 사용하고 무첨가 원칙 속에 완성된 한가네 닭발편육은 피부 미용과 관절 건강에 필수적인 콜라겐과 젤라틴 성분을 듬뿍 함유하고 있다. 발골 후 남은 뼈는 버리지 않고 우슬 뿌리, 칡즙, 감초, 생강 등 귀한 한방 약재와 함께 오랜 시간 달여내 특허받은 ‘닭발 탕제’로 재탄생한다. 

특제 한방 육수에서 1차 삶기를 마친 뒤 저온 숙성 과정을 거쳐 잡내를 완전히 잡는 만큼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신원수 대표는 “음식은 곧 드시는 분의 몸을 이롭게 하는 건강식이어야 한다”는 확고한 소신을 갖고 있다. 저온 숙성과 천연 재료만을 활용하여 건강하고 특별한 풍미를 내는 데 노력하는 이유다. 

온라인으로 이어진 판로, K-푸드 건강식품으로 인기 

네이버쇼핑과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간편한 주문 시스템은 전국 소비자들과의 거리를 획기적으로 좁혔다. 가정에서의 프리미엄 혼술 메뉴는 물론 야외 캠핑이나 낚시터에서의 이색 먹거리, 부모님을 위한 선물용으로도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특유의 매콤함과 탱글탱글한 식감에 매료된 외국인 고객들의 반응도 매우 뜨겁다. K-푸드 열풍 속에서 한국 전통 요리의 멋을 담은 별미로 입소문을 타며 해외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화력의 불 쬠 공정으로 4가지 맛과 5가지 향의 풍미를 극대화한 신메뉴 ‘사오정 불닭발’ 역시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호평을 얻는 중이다. 신원수 대표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국에서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전통 먹거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품질과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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