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한 재무설계 지향하는 스마트한 조직관리 눈길, 메리츠화재 함세규 본부장 :: 포스트21 뉴스

메리츠화재 함세규 본부장

[포스트21 뉴스=최정인 기자] 보험금융인으로서 다년 간의 노하우로 고객들의 재무설계 및 자산관리에 매진해 온 메리츠화재 함세규 본부장의 경영마인드가 주목받고 있다. 함세규 본부장이 이끄는 본부들은 이른바 꼼꼼한 재무설계를 지향하는 스마트한 팀웍을 자랑한다.

 

메리츠화재는 FP(Financial Planner)들이, 자신의 노력에 따라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어 보험설계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016년부터 노력의 성과에 따라 누구든지 지점장을 거쳐 본부장으로 승진되고 나아가 임원까지 가능한 것. 함세규 본부장은 FP 출신 사업가형 본부장으로서 탁월한 경영관리를 앞세워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그동안의 몸소 체험한 소중한 저의 노하우를 FP들에게 전수해 영업실적을 올리고 이를 통해서 자본부와 손본부를 배출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것이 저의 목표이죠” 

 

본부가 발전을 이뤄나가는 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는 이가 있는 데 바로 회사에서 파견 된 업무실장이다. 회사 정직원에 속하는 업무실장은 본부장과 융화하고 보험 업무행정 처리 및 제반적인 관리 지침으로 본부의 지속적인 성장을 함께하고 있다. FP들과 더불어 본부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FP들의 사무를 도와주는 업무실장은 오랜 관록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업무 관리를 수행하고 있어요. 저와 호흡을 맞추고 본부의 성장을 위해 항상 집중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FP들에게 재무설계사로서 필요한 자질과 역량 높이는 데 주력할 것” 

함세규 본부장은 체계적인 보험금융 지식 함양과 자기계발에 필요한 모든 환경을 최상으로 적극 제공하며 고객관리에 빈틈이 없다.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이 강화 된 조직을 만들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는 본부장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동시에 FP들에게 재무설계사로서 필요한 자질과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어워드 수상 기념사진 

디테일한 재무 설계, 정확하고 완벽한 설계, 효율적이고 안전한 자산관리 서비스 등으로 고객에게 적합한 맞춤형 금융솔루션을 제공한다. 본부 내 FP들은 다양한 금융 자격증을 갖추고 있으며 경력과 윤리의식을 입증하는 다수의 우수인증설계사와 MDRT(백만불원탁회의) 정회원으로 구성 돼 있다. 

 

함세규 본부장은 현역에서 활동할 당시, 연도대상 연속 수상 및 다이아몬드 회원, 우수설계사 인증획득 등으로 여러 언론 매체에 소개 된 바 있다. 보험상품 판매지도강사, 자산관리사, 펀드투자상담사 등 다수의 자격증을 보유한 금융 전문가이자 베테랑 재정 플래너로 위상을 인정받은 그는 FP로 출발해 지점장을 거쳐 본부장의 반열에 올랐다. 

고민 끝에 선택한 재무설계사, 지금은 FP들의 성공 모델로 귀감

2004년 직장생활을 뒤로 하고 식육점을 운영 하다가 메리츠화재 재무설계사의 권유를 받고 오랜 고민 끝에 지금에 이르렀다. “평소 도전적인 목표를 두고 매사에 임해 왔었는 데, 그래도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 결정을 했었습니다. 지금 지난 날을 회상하면 그 때의 결정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이 분야에 몸을 담은 지도 15년 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웃음)” 

 

전국에서 최고의 전문가 조직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는 함세규 본부장. 그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성공과 실패의 기준을 남다르게 보고 있다. 세일즈에서 성공의 기준을 부의 자산으로 본다면 그는 사람과의 유대관계로 보고 있다. 

“실적 결과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것이 전부 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인간관계 형성으로 미래를 더 크게 그려나갈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분들과의 원만한 소통을 꾸준히 이뤄나간다면 두터운 인맥이 되고 이에 힘입어결국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죠” 

 

요즘처럼 코인, 주식 등 남들이 하니까 따라하는 묻지마 투자로 세대를 가리지 않고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재테크는 리스크가 높지만 재무설계는 안정적인 차원에서 누구에게나 필요한 자산관리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도전하세요! 당신의 인생 밑그림을 메리츠화재와 함께 그려나가 보세요”

이런 가운데 재무설계사의 사회적 역할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 함세규 본부장은 시대적인 흐름에 부응하고 있다. 고객들을 찾아가는 재무설계사 보다는 고객들에게 선택받는 보험금융인이 되도록 아낌 없는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는 것. 

 

“성공을 향한 라이프의 비전을 지금 이 순간, 세인들게 말씀드립니다. 도전하세요! 당신의 인생 밑그림을 메리츠화재와 함께 그려나가 보세요. 자신의 잠재 된 능력을 저희가 깨워드립니다. 자유로운 환경속에서 기대 이상의 연봉을 챙겨드릴 수 있어요” 

 

유능한 FP는 복잡다단한 금융상품을 고객에게 쉽게 이해시킬 수 있는 상담 능력이 있어야 하고 차별화 된 금융 경쟁력으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재무 플래너로서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고객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밀착형 관리를 지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스로가 변하면 고객 신뢰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바야흐로 21세기는 급변하는 사회 경제 구조에 따라 자산관리 역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금융상품, 부동산, 세법 등 종합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 있는 FP의 배출도 시급하다. 함세규 본부장은 성공에 대한 비전으로 “스스로가 변하면 고객 신뢰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매사 긍정적인 자세로 일상을 자신감 있게 영위해야 한다”며 “정상을 향해 산에 오를 때 힘들면 쉬어 가기도 하는 법이다. 이 순간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마라. 끊임 없이 최선을 다하는 노력은 그 어떤 결과보다 값지고 고귀하다”를 제시했다.

 

한편, 함세규 본부장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메리츠화재 임직원분들에게 이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마음의 성원을 보낸다”며 “지금은 사회전체가 고난을 겪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바이러스에 대해 대응을 하고 있는 만큼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이 순간을 함께 극복하자”고 용기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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